한국은 북한처럼 개도국형 젊은피 수혈이 절실하죠. 앞으로는 청년 셋이 노인하나를 부양하는 시대가 도래할거라고 하던데 이대로 가다간 재정적자 면치 못하겠죠. 가뜩이나 빚은 늘고 생산성과 노동효율성으로 앞으로의 한국경제를 이끌어가야할 젊은세대들이 취업을 못하고 있으니.. 차라리 동남아로 떠나는 생산공장 들 북한에 몰빵하고 북한은 제조업 중심 남한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경제 재편하는게 어떨까싶네요.
뭐 지금은 다문화 정책을 인구구조를 개조하는데 한몫핡라면 마라시는분들 드물지만 한구인의 보수적인 마인드에서는 불가능해보이구여 외노자 불렀다가 오히려 내수시장과 고용위축만 일으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