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망해서 완전 없어졌나요 ㅋㅋ

아니요 이번에 새로 나왔던데..
제가 어쩌다 팬택거 5년 째 사용중
문자 게속옴 신제품 교환하라고...
근데 머 5년간 별문제 없이 잘써서....
삼성으로 바꿀려구요

-0- 예전에 종이가 없어진다고 난리 친적도 있었죠;;;

결과는 종이~~~더 많이 사용;;;

빽투더 퓨처에서 미래로 갔는데, 팩스로 해고되지요.
영화나올 당시(1975)엔 미래(2015)였는데 지금은 아님.
아무튼 미래에 무슨 팩스냐고 엄청 욕했으나, 미래를 제대로 예측한거는 그거 하나임. 2015년에도 팩스 씀.

1975가 아니라 1985년이죠

ㅎㅎ 예전에 비디오플레이어 나올때

하던소리가 비디오 나오면 극장 없어진다였는데

비디오플레이어가 먼저없어진것과 비슷하군 ㅎㅎ

헐.... 성지순례

없어질것 다들 알고 있었죠. 이리저리 흡수당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한다는 소리가 저소리 였으니..
휴대폰은 빅 3만 살아 남을것이다.. 라는게 당시에도 화두였는뎅

IT업계애서 저런소리는... 반대로 간다고 보면 정답임..

게임의 형태가 바뀌지 않는한 pc는 계속된다..

기사가 올라온 2010년에 주목
실제로 댓글처럼 PC보다 펜택이 먼저 없어짐 ㅋ

저런 생각을 가졌으니 망햇지..

인터넷만 사용할 목적이라면 모를까...
다양한 입력장치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

스마트폰은...요리도구로 치자면.....
그냥 군용 야전장비 정도의 역할.....

전문요리를 하기엔 택도없이 부적합하죠.
간편하다고 맨날 햇반에 김만 싸먹을수도 없는거고.

10년 전에 2020년에는 폰이랑 컴퓨터 없어지고 머리에 칩 심는다고 했었는데....ㅋㅋ

1990년대 후반 신문엔
10년 후엔 암에 걸려도 알약으로 낫게 된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pc가 매국일보 보다 영생할듯

뭐 1999년도에는 지구가 없어진다고 했었는데요 ㅋㅋㅋ
아니 사람이 없어진다고 했었나??

pc가 없어질려면 짧아도 50년은 내다봤어야 하는데 저건 너무...

80년댄가 90년댄가...?
인터넷이 무려 1메가로 연결되면서, 모든 데이터는 서버가 처리하고 PC는 결과만 보여주면된다 그랬어요.
PC 메모리가 1메가 넘은게 1990년쯤 이니까, 1메가 속도로 8~9초면 PC 메모리가 꽉차는거죠.
모뎀으로 통신하던 사람들은 10초는 순간이었습니다.
(1메가바이트쯤 되는거 zmodem 걸고 자면 아침에 다 받아져 있었음.)

참고로, 90? 91? 년쯤에 시내전화가 3분 30원으로 바뀌었죠.
그 이전에는 전화를 안끊으면 무조건 30원이었어요. 시간 안따졌죠.
그러므로 채팅은 당연히 밤새 하던 시대.

응 아니야
오히려 양자컴터가 나오겠지

책상이 존재하는한 pc는 안 없어짐 변화야 하겠지만

IT 업계의 펠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