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때 어렸을때부터의 꿈이 이루어져서
앞으로 자기가 뭘해야될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올림픽후는 마치 죽은것 같았음.
마음이 공허해져 감정도 사라져버렸음
우메보시 먹고 어찌할 줄 모름 ㅎㅎ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맛. (본심은 표정으로 보아 먹기 싫음 ㅎ)
아니 일본의 오모테나시(접대)가 저거밖에 없냐? 호날도도 말챠 먹게 하더만 ㅡ.ㅡ;;
마오랑 친해요 어필 ㅎㅎ
좋아하는 타입 타카하시 다이스케
결론은: 와.. 피겨 이제 그만 때려쳤음 좋겠어요. 욕먹기 싫거든요. 일본 사랑해요. 왜냐면 저 칭찬해주는곳은 러시아 일본밖에 없거든요. 앞으로 일본에서 방송하고 싶어요. 엔화 다이스키 !!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