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문제만 해도 짜증나는데 가격까지 역차별하고
이제 하다못해 한국소비자는 입맛이 저렴해서 그렇게 한다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네요.
짜증나다못해 이제 분노가 치밉니다.
과자업계뿐만 아니고 이런 대기업들이 너무나 많은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가격도 그렇고 자동차 가격도 그렇고 모두가 국내가 더 비싸고 심한건 품질까지 더 나쁩니다.
관세가 전혀 붙지않는 내수용이 어찌 더 비쌀 수 있습니까?
요즘 이런경우가 너무나 많네요. 아니 옛날부터 그래왔던걸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애국심을 가지고 싶어도 애국심을 이용하는 개같은 놈들이 너무 많아서 슬픕니다.
심지어 대기업이나 부자층은 다 저러고 있는데 우리 서민들만 애국심에 눈이멀어 속고 있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제는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란걸 힘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같은 기업들 정신 좀 차리게 이런 기업들이 생산한 과자 아예 먹지 맙시다.
눈길도 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