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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 이후, 풍평피해(소문에 의한 피해)의 영향으로 판매가 급락한 후쿠시마현(福島県)의 복숭아를 선전하기 위해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문부과학대신과 직원들이 1일, 올 여름 수확된 약 600킬로그램의 복숭아를 구입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모무라 대신은 복숭아를 손에 들고 “직원들이 풍평피해 불식에 노력하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다 같이 먹자”고 말했다.
시모무라 대신이 지난달 후쿠시마를 방문했을 때 “복숭아가 팔리지 않아 곤란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직원들에게 구입을 호소했었다.【교도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