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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31 17:05
계곡하면 문막하고 제천인데
 글쓴이 : 용팔이
조회 : 1,623  

제천에서 어릴때 수영하다가 급류에 휩쓸렸던 기억있는데 진짜 죽는구나 그런 생각밖에 안났음. 수심 겁나 깊으니깐 조심..근데 물고기는 숭어 같은 큰물고기들이 엄청많던데 눈요기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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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14-07-31 17:09
   
제천이나 문막이나 거리상으로는 거기서 거기인듯하지만
멍삼이 14-07-31 18:08
   
지난 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인적인 사유로 제천을 방문했습니다.
첫 느낌은 뭐랄까요?
공기가 좋고, 생각보다 작은 도시였어요!!!^^
제대로 한 바퀴 구석구석 누볐어야 하는데, 시간상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제천하면 (의림지)인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저수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활 물가가 꽤 비쌉니다. 특히, 생선회가 비싸대네요.
제천은 언제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멍멍!!
     
용팔이 14-07-31 18:19
   
제천 단양 좋아요 아버지 고향이제천인데 산도 많고.. 밤에는 좀무섭죠 동굴도 있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