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서방과 맺은 핵 합의가 미국의 탈퇴로 결국 폐기될 것에 대비해 9년간 놀리던 핵시설 일부의 재가동에 나섰다.
이란원자력청(AEOI)은 27일(현지시간) 육불화우라늄(UF6) 생산 설비를 재가동, 옐로케이크(yellow cake) 한 통을 산출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628094516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