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18358227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6401.html
전중윤 회장은 그야말로 박정희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육영수 여사 기념관을 지어 바쳤음.
또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일등공신 중에 한명이 바로
삼양식품 회장 전중윤이라는 사실.
전중윤 회장이 박근혜에게 넘긴 한국문화재단은
당시 싯가 11억원으로 강남 은마아파트 55채를 구입할 수 있는 거액
이른바 최순실의 신사동팀이 여기서 활동했으며
여기서 박근혜의 연설문도 만들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