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백인남성이나 외국인 관련해서 크게 이슈 된적이 많아서
오히려 최근에는 외국인이 밑글처럼 저런식으로 다가오면
한국여자들이 일단 속으로 경계부터 함.
몇번의 논란때문에 의도가 어쨋든 한국녀,외국남 커플자체에 대한 주위의 시선도 좋지도 않고...
이태원 같은 곳은 한국남성들한테는 관심 못받는데, 외국인들은 쉽게 관심을 주니
자기들이 그게 좋다고 가는 곳이라 제외.
그리고 몇년전이였나.. 인터넷에서 이슈되었던 백인남,동남아남성에 대한
한국여자들의 차별적인 태도 방송영상도
알고보니 그 영상에 직접 출연한 동남아남성이 기사였나..영상이였나.. 해명했었음.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준 한국여자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제작진에서 편집을 그렇게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