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아니라 일방적 학살이죠. 팔레스타인은 정규군도 없는데 군인들이 민간인 학살하는 게 전쟁이 아니죠. 사람 목숨은 다 평등하죠. 그게 어느 나라 사람이든.

반대로도 생각해보심이.. 우리가 당하는걸로..  잠재적 적군이니 죽여도상관없다 라는 논리는 좀아닌듯..

서울 불바다가 생각나는구만..

그 이스라엘 정치인하고 똑같은 생각 이시네

님은 일제 강점기때 우리를 몰살 시키지 않은 일본한테 감사 하며 사세요 그럼

민족주의적으로 말씀하셧는데.. 세상에 아니귀한 생명은 없습니다...

솔찍히 싫어하는 일본이라도 .. 우리나라랑 평화적 타협과 인정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다만, 일본은 그걸 날조하고 외곡하니 ..  일본이 싫지만요.....그래도 우리나라 한사람 죽는것 보다...

다른나라 사람 몇만명죽는다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사람마다 틀릴수 있으니깐요....

다 .. 안죽고 잘 해결됏음 하네요...그러기엔 저쪽 나라들.. 이미 시한을 넘겼지만요.......

(사람마다 생각은 틀린거니 꼭 님 생각이 잘못된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요!)

전쟁이 아니라 학살이라 문제

아마 이스라엘 쪽 사람이 피해를 입었겠죠? 저같아도 학살할거 같은데요

ㅇㅇ 잘못 생각하는거임

그렇다면 모두 산다는건 불가능한거고

어느정도 평화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 한두명정도는 죽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뭐... 전쟁중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긴하죠 자국민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선....

둘이 이를테면, 초딩과 대딩의 싸움인데, 그게 공평한 거라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에러..

전쟁이래도 민간인을 향한 공격은 범죄.
게다가 체급차도 어른과 애정도의 격찬데
저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나 싶네요,.

이스라엘이 수천 년 전에 우리 땅이었다고 일방적으로 침공해서 땅과 재산을 빼앗고 남은 팔레스타인들을 이름만 자치구고 실제로는 거대 감옥인 곳에 가둔 겁니다. 국가 대 국가의 전쟁이 아니라 무장 강도가 일반인을 공격해서 집과 재산을 빼앗고는 지하실에 감금해 놓은 뒤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중임. 팔레스타인은 국가가 아니라 난민 집단이에요.

그 난민들이 소규모지만 테러를 일으키고 자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모든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사살을 지시 안한게 신기할 정도네요

난민들이 소규모라뇨 ....

인구가 이스라엘인구에 필적하고 조만간 이스라엘을 넘어서는데요....

전형적인 왜나라 침략 논리네요.

인구가 필적하다.. 그럼 뭐 볼것도 없는듯한데요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할텐데요

왜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하나요 ?

그건 무슨 개념이죠 ? 거기 원주민들이에요.

바다로도 육지로도 못나가게 벽을 새워두고 학살하는것인데
무슨 옹호를 하고 있습니까 ?

유대인입니까 ? 아님 유대교를 믿습니까 ?

댓글다는걸 하려했는데 짤려서 썼더니 바뀌는 거였네요

난 댁이 이해가 안가는데
힘이 정의다 뭐 이런 논리인가요?

병법을 민간인에게 한답니까 ?
님이 이해가 안되는것은 사고를 못하기 때문이고요.

어디 어느나라가 수용소 처럼 가둬놓은것을 병법이라 합니까 ?

말같은 소릴 하셔야지, 어느누가 민간인 공습을 한답니까 ?
심지어 2차대전때 독일은 물론 연합국측에서도 민간인 폭격은 정쟁범죄로
국제사회에 어마어마한 비난과 패널티를 받았는데...


진짜 제목은 저따위로 써놓고 답정너 어그로 끌고 있네요.
혼자만의 상식을 ;;;;



어머 글을 금방 수정하셨네 ;;;;
자국민 보호를 남의 민간인 지구에 폭격을 하나요 ?

자국민 보호가 자치구란 명목으로 가둬놓은 민족을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거랍디까 ?


유대교 교리상 신의 메세지를 받들어
사기꾼 이단자로 보는 예수를 비롯한 기독교와 이슬람교등을 멸해야된다는 주장들인데

옹호할걸 옹호합시다.

전쟁은 무슨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패고 있고
팔레스타인은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깔짝깔짝 침이나 뱉는 수준이죠

깔짝깔짝 침이나 뱉는 수준이라고 가볍게 말하시는데 그 침으로 자국민이 죽거나 다치는 겁니다

일방적으로 줘터지는 팔레스타인은 어떻겠습니까?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우리국민을 공격하는 적의 상태를 왜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이 분은 뭔소리하는건지?
누가 우리 적이죠?
팔레스타인이 적인가요?

우리는 방관자니까 민간인을 공격하는 이스라엘이 무조건 나쁘다고 봐야한다

이건가요? 죽는 시민 수가 팔레스타인이 더 많으니까?

애초에 원인을 제공한게 이스라엘이고
지금도 깡패짓을 하면서 팔레스타인을 몰아내고 있는 놈이 이스라엘이라는거죠
요즘 하마스도 막장짓하니 둘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양비론을 펼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전 좀 웃기네요

ㅇㅇ 잘못생각하는 거임다
어면히 국제법으로 교전규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전쟁이라면 어떠한 경우라도 민간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못하게 되어잇지요
즉 지금 이스라엘이 하는짓은 어면히 따지면 국제법 위반이죠
단지 이스라엘은 이걸 피해가기위해 민간인 건물에 무기가 있기에 어쩔 수 없다라는 언플을 하는거고요

전쟁이라도 학살하면 군사재판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전쟁이 아닙니다. 종교적 멸하라는 것이 그들의 논리죠.

그리고 지금 교전중이 아니라 민간인 지구에 일방적인 무차별폭격입니다.
2차대전때부터 언제나 후대에 잘못된것이라고 국제적 기준이 잡혀있는데
그것이 맞는것이라구요 ??

이런 마인드를 갖은 사람의 글이 올라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전쟁 중이라고 해도
상대가 민간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도 살상을 했다면
전쟁 범죄에 해당합니다.
전쟁이 끝나면 해당 군사들은 국제사법 재판소에 가서 전쟁 범죄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은 민간인 살상 정도가 아니라
명백하게 학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학살 지시는 군부 상부로부터 내려온 것으로 보이구요.
그렇다면 이스라엘 군부 지도층도 전범 재판을 받아야 하고
실행에 옮긴 최말단 병사도 전범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비록 상관의 명령에 따른 행위였다고 하더라도
비인도적 살상 행위는 명령 거부의 의무가 있습니다.
비인도적 살상 명령에 대한 거부를 하지 않고 민간인 살상을 했다면
말단 병사도 전범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위에도 한번 써놨는데

어느정도 평화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 한두명정도는 죽어도 상관없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실제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났을때 이런 마인드 가진분 계실까봐 불안하네요

우리나라 한지역이 괴멸 당하는도중에도 우리나라가 이기고 있다고 전쟁그만하라고

시위할거 같네요

개념을 어디다가 두시고

답정너를 하시고 어그로 컨셉을 끄는지 몰라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침략이라도 했답디까 ?
이스라엘 한지역을 괴멸 했답니까 ?

말이 말같은 소리를 예로 드셔야죠.


답정너 망상도 그정도면 병원행감입니다.

주장에 포인트도 횡설수설이고..;;;;

제 주장은 굉장히 포인트 있다고 생각드는데요

죄송한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이 아닌가요?

그쪽은 나라를 다스리게 됬는데 시민 한두명은 죽어도 되고 한지역정도는

괴멸되야 전쟁을 시작하실듯 하네요

이뭔 매시 덩크하는소리지 ;;;;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죽이고라도 다녔나요 ?
이뭔 어처구니 없는 소리;;;

이번 사건의 시작은 알고나 하는소린지 ;;;;

또 지역 괴멸은 왜나오고 ? 개념 포인트가 두서도없고 횡설수설...


답정너 망상 정말 쩌네요.

원인을 누가 했든 어떻게 됬든 현재 팔레스타인이 테러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 '지금' 현재만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렇게 강조하시는 '포인트' 2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테러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민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여기에 설명을 더해야 하나요?

망상으로 진짜 지적 장애가 심하신 분이군요 ?

원인이 애초에 이스라엘에 있고
일방적인 학살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요 ?

팔레스타인은 테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마스는 선거를 통해 선출한 정당입니다.
학살하는 것에 대응이 공격이 테러라고요 ? 그저 웃습니다.


이스라엘 소수 군인들은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입니다.
공격은 누가 먼저했을가요 ?

액션에 대한 리액션을 취했다는 것은 개념에 안두시나봐요 ?

'이스라엘은 자국민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가 학살에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죠.
그이전에
'팔레스타인은 민간인이 학살을 당하고 있습니다.' 란 논재가 선행되야지 이야기가 되는거죠


유대인 내부에서도 학살명령 거부자가 나오는 마당에
먼 이국땅에서 이스라엘 학살 무논리를 외치는 사람이 있다니....

이 사람은 위에 쓰인 리플은 읽고 이런 헛소리는하는건지?
지금 이스라엘이 이기고 있다고 팔레스타인편을 드는건가요?
남이 댁의 글에 리플을 썼으면 좀 읽어 보고 헛소리를 하세요
뭔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하고 계시나?

리플이라고 쓴 리플들에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붙이면

답글이 되는데요

꼬리만 길어질걸 알기에 결론 내려고 했던건데 답을 안주시네요.

답정너를 하고 있으면서 뭔 답을 원해요 ?

제목 물음 그대로 답변해드리면

님이 절대적 잘못알고 있고 사건의 해석은 망상 수준입니다.

이제는 제 물음에 대한 그쪽의 답을 한번 듣고 싶네요

어느정도 평화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 한두명정도는 죽어도 상관없다는건지 궁금하네요??

팔레스타인이 먼저 죽어나갔는데

뭔 개차반 같은 소리를 하나요 ?
이뭔 희대의 병맛력 빅뱅중인 소리;;;;;

한글 모르세요?
지금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의견의 골자는 전부 분쟁의 원인이 이스라엘이다
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웬 뜬금포 누가 이기고 있다고 그만하라는 헛소리가 왜 나오죠?

이미 전쟁이 한창이고 양쪽 피해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분쟁의 원인이 중요한가요?

분쟁의 원인이 이스라엘이니까 '현재' 자국민이 테러를 입든 말든

사과를 하고 끝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보상금도 줘야겠네요 인구도 필적한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나중에 우리가 어떻게 되든 우리가 잘못했으니까 사과하고 보상하자

그럼 인구도 필적하니까 보상해주고 땅도 좀 주면 우리랑 사이좋게 크겠다

착한일 했으니까 천국가겠지? 이건가요?

이거 정말 이상한거 같은데요

아니 원인 중요하죠 ..;;;;

원인이 중요치 않다니 별별 헛소리중 으뜸이네요.


테러를 당한것은 팔레스타인이고 그것이 이번 분쟁에 원인입니다.

제가 주장하는건 처음부터 끝가지 똑같습니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테러를 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자국민이 피해를 보고있다' <현재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어느정도 평화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 한두명정도는 죽어도 상관이 없습니까?'

이제와서 이스라엘이 미안하다고 그만해야 된다는 건가요?

두가지 명제가 좀 틀린데요...
현재 시작은 이스라엘 청소년 3명이 죽어서죠...근데...하마스가 했을거라는 주장으로
이스라엘이..치기 시작한거고요...테러로 인한 전쟁은 아니죠...
반면에 팔레스타인 청소년 산채로 불태워죽인건 명확히 밝혀졌음에도..아무조치가 없죠...
그리고 한두명정도 죽어서 상관이 없냐는건...금강산에서 우리나라 사람 죽었다고
북한하고 전쟁합니까?....처음에 재발방지와 사건조사를 의뢰햇죠...이게 정상적인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는거예요

이스라엘이 과거에 잘못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그만한다면 막대한 보상금에 땅도 조금 줘야 할거예요

자기나라 아니라고 그러지말고 좀 현실적으로 생각합시다

뭔 과거예요..이번일의 시작과 진행과정인데요??
저기에 과거얘기 하나도 없어요....
"우리나라 사람 한두명" 운운하시길래...금강산 얘기한거고요...

스트로님이 현실적이고 대전광역시님이 망상중인것은

확실합니다.


누가 막대한 보상금 드립했나요 ? 팔레스타인인이 그럽디까 ?


님 혹시 출신성분이

기독교를 불태우고 이슬람을 분쇄하자

이런 주장하는 유대인이에요 ?

님 술드셨어요?
귀 막고 우기지만 말고 남이 얘기를 하면 좀 듣고 말을 하세요

지금 님이 주장하는걸 다른 이야기로 비유해서 말씀드리죠.

님이 길을 가는데 깡패가 대전광역시님을 갑자기 겁나 때립니다.

그러자 님이 막을려다 주먹으로 깡패를 살짝 밀쳤습니다.

깡패는 님한테 한대 맞았다고 죽을듯이 대전광역시님을 두들겨 팹니다.

님은 깡패한테 내가 한대 쳣으니 깡패님 정당방위니깐 마구 때리세요  그럴겁니까??

그럼

우리나라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같은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해보세요

부분적이지만 자식과 부모를 잃은 국민들도 많습니다.

여러분들 말처럼 사과하고 보상금에 땅도 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들이실건가요?

이분 논재 설정 자체가 완전 비상식 설정이네요.

제목자체를 "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 라고하고서

사람들이 다 아니라고 하는데

답정너...
논리와 개념은 없고....횡설수설

제 물음에 답은 안하면서 자기 의견만 내세우시는데

그쪽 의견을 말하지말고 제 의견에 네-아니요라고 답을 해보시라는거예요

망상 쩌는군요 .

글을 읽으면 당신의견에

네/ 아니요 를 알수 있지 않나요 ?

어찌 그런 댓글을 쓸수있는지....참 한심, 처참 수준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할 때면 한번쯤 자신의 주장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 한두명 정도는 죽어도 상관이 없는가. 상관이 없지는 않겠지만 민간인 학살 형식의 보복은 잘못되었다.
이런 이야기 아닙니까?
군대에서 우리의 주적은 뭐라고 배웁니까?

아..

어느정도 평화를 위해선 자국민 한두명정도는 죽어도 상관없고

어느정도 평화를 위해선 싸우던 적에게 항복하고 보상금에 땅정도는 줘도 상관없다는 사람들이었군요

이렇게 나누어서 생각하니까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이러니까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지요

전 우리나라사람 한명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면 전 다른나라사람 몇만명이 죽어도 상관없는 입장이고

저와 반대되는 입장의 생각을 가진분들이신데

깔끔하게 해결됬네요

정신승리 쩔어요.

횡설수설...
정신승리를 어찌 저렇게 할수가 있지 ;;;;

이것저것 의견 낼것 있나요 저 물음으로 나누면 간단한거예요

본인이 간단하게 못받아들이시는거죠.

위에 아드님이 잘 설명해주셨는데요? 제가 쓴글이랑 다른게 조금이라도 있나요?

네 많이 달라요 ;;;;

설마 같은 주장을 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시죠 ? ;;;;;

그렇다면 위험한 수준이십니다.

제목과 끝이 다른데

처음에는 제 생각이 맞는건가 의구심이 들어 글을 썼지만 댓글을 쓰며

맞다는 확신이 들은것 뿐입니다. 전 이쪽 사람이었네요

확실한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신다는겁니다.
글쓰는 재주도 없으시고, 기본 상식과 개념이 결여되신분이고

학습이 아닌 치료를 받으심이 어떠실런지요.

모르시겠지만 전 현실적인겁니다.

실제로도 현실적이고요

그것을 망상장애라고 합니다.

그렇게 유토피아를 꿈꾸세요

저는 유토피아를 꿈꾸지 않는데요 ?

님 망상을 지적한것에
' 그렇게 유토피아를 꿈꾸세요' 란 반론은 적절하지도 않고 뜬금없죠.

이런 댓글의 연속을 미루어볼때
지적능력이 결여되셨거나, 사고를 하실수 없을 만큼 음주를 하셨거나
평소 복용 약물에 문제가 있거나..그냥 망상장애이신거 같습니다.

님한테는 현실적이란게 자국민 한명 죽은게 열받으니 전쟁을하자?  그럼 전쟁으로 죽어나가는 수많은 자국 희생자들은요??  그 희생자들을 위해 또 전쟁을 하고 또 희생자가 생겼으니 또 전쟁을 해서 서로 누구 하나 사라질때까지 싸우자??  그게 현실적인겁니까??

자국민이 한명 죽은게 열받으니 전쟁을 하자 <이부분은 잘못된겁니다.

이스라엘은 처음에 분명히 잘못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전 지금 당장 이스라엘의 입장을 나에 빗대어 판단을 내리는 겁니다.

제3자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을 욕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쪽이 지금 현재의 이스라엘의 수장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판단을 내리실건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현재는' 자국민이 테러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거

이참에 팔레스타인이 다시는 못일어나게 밟는게 현명한건지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인구도 필적하는 팔레스타인에게 보상금에 땅까지 줄건지

아 그러니깐 님말씀대로 팔레스타인을 아죽 밟아 죽여버리는게 좋은데요. 그럴려면 그사이에 죽어나가는 자국민들은 어쩌라구요??  팔레스타인 몇십만명 죽여버리기위해서는 자국민이나 군인들 수천명, 수만명정도는 죽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입니까??

지금 답하신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현재의'★

 이스라엘의 수장이 되보시라고요  별표도 해드렸습니다.

대전광역시님 술드신거 같은데 들어가 주무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시고. 

첨부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공격한건 어떤한 증거도 없는 자기들만의 어거지였어요.

거기에 무슨 팔레스타인이 보상을 하고 돈을 줍니까??

다른분들 말이 이해가 안가시면 그냥 주무세요.제발

비웃음만 당하실거 같네요

제가 주장하는바를 전혀 이해못하고 글을 쓰셨네요

이미 님 스스로 조소를 사고 계세요.

님이 주장하는바는 망상이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개념을 논할수 있는 처참한 글입니다.

남들이 수없이 지적해줘도 정신승리와 망상으로 도피중이시구요.


' 남이 이해를 나를 못하는것이지 나는 맞는거야 ' 이런 생각부터 버리세요
그거 망상이에요.

ㅋㅋㅋㅋ  지금 비웃음 받는 분이 누구신지 진짜 모르세요??  헐쓰. 난 잠이나 잘랍니다.. 

정신이상자랑 말싸움 하는거 같아서원.

아주 철저하게 제3자의 입장에서만 이스라엘을 보시고 계시네요 말이 통할리가 없는거죠

스스로 자신을 파시스트라 대놓고 말하는 사람하고 뭔 얘기를 더 하나요?
자신이 뱉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 사상인지는 알까요?
결론 이거 하나는 확실하네요 지정신은 아니다

뭐 제가 주장하는건

이스라엘의 입장이 되었을때이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공감을 얻을 수 있겠네요

제가 팔레스타인 입장으로 생각한다면 저와 대립했던분들의 의견과 100% 일치한다는것만 알아두세요

언더독효과라던게 있더군요 약자한테 동정표가 쏠리는현상정도 이려나

전 이스라엘이 잘했다곤 못해도 욕하진 않습니다 전후사정 다아는것도 아니지만

팔레스타인도 잘한거 없어요 팔레스타인이 더 피해보고 있다고 이스라엘 나쁜넘 이건아닌거 같습니다

저같아도 이스라엘 입장이면 저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