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이 저항하는데 교전 없이 지상군이 하마스 색출 가능할까요?
파레스타인 자채가 하마스에 방관 동조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내부에서 하마스 색출 근절을 하는게 가장 피해가 적은 방법인대 그런생각 없지 않나요?
태러집단이 병원이나 민간시설에서 공격하는게 문제지 그곳을 공격하면 않된다는건가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그러니까요. 그걸 감수하기 싫다. 나는 무기가 확인되지 않은 병원과 놀이터도 가능성만으로 폭격을 하는 효율적일 방법을 통해서 전쟁을 수행하겠다. 하시면요. 나중에 전쟁일어났을때 똑같이 당하시면되요. 병원에 무기가 있을가능성, 놀이터에 무기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폭격 당하는걸 그대로 당하시면 되는거에요.
대부분의 국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반대쪽에 있으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면 되는겁니다.
병원에 공격무기 있다고 치고요..그럼 옥상이나...주차장 그런곳이겠죠..
그럼 헬기로 기총만 해도 되는거죠....그냥 다 죽어라가 아니고...
해변에 놀던 애들 포격한건 어떻게 또 얘기하실려나요?
거기도 공격무기가 있나요? 거기도 가서 제거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이미..해변은 다 이스라엘이 통제하고 있는데...
어린이도 총든곳이 저쪽 동네입니다. 누가 적인지 몰라요 민간인속에 있는 테러분자가 나 테러분자라고 써붙혀 놓은줄 아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스라엘얘들 입장에서는 갸들도 똑같은 테러분자로 보는 것이고 하마스도 똑같이 이스라엘은 다 나쁜놈이죠 둘다 똑같이 민간인 개념따위 없죠 둘다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이런것
전 그냥 궁금해서요. 혹시 언론이나 인터넷에는 나오진 않았지만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이번 전쟁에 반대하는 단체가 잇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서요. 일본에도 극우익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단체들도 있듯이. 너무 알려진 사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나 해서 말이죠.
snake0000//애들이 팔다리 떨어져나가면서 죽어가고 그걸 관광삼아 보고 있는 이스라엘국민들이 있는데 무슨 고정관념요? 언론에 휘둘려서 감성적이 된다고 보는거에요? 님 옆에 모르는애가 하나 넘어저셔 무릎깨저서 울고 있으면 도대체 어떤 생각 드나요? 누군가가 나에게 동정심을 유발하게끔 애를 넘어지게 시킨것이다.. 라는 생각 드시나요?
솔직히 자기애가 그런꼴로 죽어가는걸 봤다면 저라도 폭탄 메고 뛰어들지도 모릅니다. 팔레스타인들 이해한다는건 그런 의미였어요.
이번 공습으로 이스라엘 아이들 몇명 죽었답니까? 내가 알기론 청소년3명으로 아는데요. 것두 하마스가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다고 이스라엘 경찰청에서 공인했죠. 이제 1000명 정도 인종청소 했으니 이만하면 됐다는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