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 미끼로 50만건 정도 개인정보 두당 2000-5000사이에 팔아 넘기고
문제는 그 경품도 3..4번 만에 한번 지금하거나 직원친구나 직원이 타가는 조작질
1..2등은 당첨되도 연락을 한번도 안하네요...그러면 당첨여부 알기가 사실상 힘들죠
이런 생양아치 짓거리를 매년 번갈아서 할줄이야...
최근 경품나온 8천만원짜리 다이아는 ...홈프러스에서 다이야 사간적이 없다네요...
괜히 호구들만 개인정보 써서 뻘짓거리 한것이엇네요...
저도 며칠전 쓸데없이 전화와서...홈프러스인데요...?
네 왜요..?
보험어쩌구....바로 끊음...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