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가 현재 북미, 유럽등지에서 클로즈베타 서비스 중입니다.
100만명 이상 참여해서 굉장히 열기도 높고, 평가도 굉장히 좋습니다.
문제는... 결국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 인데...
이미 국내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온갖 실험과, 어떻게 운영을하면
이용자들이 빡쳐서 관두는지등의 충분한 피드백을 수집해놨기때문에
해외에서는 굉장히 운영을 잘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아... 운영은 해외
게임 퍼블리셔한테 일임한다고 했던가요?
어쨋든, 게임 자체는 수작이기 때문에 국내처럼 개막장 운영만 안하면
나름 해외에서 히트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