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인프라는 물적, 인적 집합체. 단순히 가맹팀만 있다고 해서 이게 인프라라고 바로 해석할 여지 없음. 게다가 실질적으로 농구활동을 위한 자발적 참가자가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제도, 시설의 유무가 인프라일뿐. 그냥 강제로 학교에서 클럽가입의무화시키고, 자율학습폐지, 방과후활동 강조하면 어느 나라나 다 인프라 강국.
2번. 모든 스포츠는 엘리트를 만드는 예비과정이 아님. 되도 않는 인프라설 떠들지 말고요.
" 생산이나 생활의 기반을 형성하는 중요한 구조물. 도로, 항만, 철도, 발전소, 통신 시설 따위의 산업 기반과 학교, 병원, 상수ㆍ하수 처리 따위의 생활 기반이 있다. "
정확히는 Infra, 밑에 깔려 있다라는 라틴어 접두사에서 왔듯이 건설개념이 깔린 물적 시설을 말함. 이런 인프라라는 관계를 무형의 것에도 시도를 하면서 개념의 오인이 생기게 되는데 클럽팀 많다고 인프라가 되는게 아님. 개나소나 다 클럽가입시키고 허수의 1000명에서 1명 뽑나 허수중에서 어차피 뽑을놈 뽑나 다 거기서 거기.
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프라 부족이라는데... ㅎㅎㅎ 그리고 인프라 라는 뜻도 몰라서 긁어오느라 수고하셨는데, 거기에도 사람은 들어가요. 이건 과거부터 아주 기본의 기본의 기본이라서 님이 긁어온 그 말에는 안들어있나 본데... 노동력은 기본중의 기본이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인프라는 말은 단순 물적시설을 뜻하는데서 출발. 지금도 인프라는 물적시설을 말함. 철도인프라라고 하면 철도인력을 늘리는게 아니라 철도시설과 관리하는 제도까지를 지칭하는데 그침. 노동력? 노동력이라는 의미는 근대자본주의에 와서야 사회적인 개념으로 인식됨. 멍청함도 적당히 하시길. ㅋㅋ
단순히 중고등학교에서의 클럽활동수가 많다고 해서 인프라강국으로 빨아줄 레벨이 아니라는것임. 물론 일본은 생활체육에 있어서 상당한 시설이 있따라는건 동의함. 다만 많은 사람들이 아는것처럼 등록팀, 사람들이 많아서 인프라가 많다라고 추론하는건 논리부족이라고 스스로 떠드는꼴.
일본의 인프라를 짚고 싶으면 스포츠시설, 정부투자에 대한 자료를 들고와서 떠들어야 하는겁니다. 기본주제부터 못 짚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음.
"인프라를 빨아줄거면 일본의 정부투자, 지방정부의 배려, 시설현황등을 적고 나서 인프라 어쩌고 했어야 하는거죠. "
"인프라를 빨아줄거면 일본의 정부투자, 지방정부의 배려, 시설현황등을 적고 나서 인프라 어쩌고 했어야 하는거죠. "
"인프라를 빨아줄거면 일본의 정부투자, 지방정부의 배려, 시설현황등을 적고 나서 인프라 어쩌고 했어야 하는거죠. "
"인프라를 빨아줄거면 일본의 정부투자, 지방정부의 배려, 시설현황등을 적고 나서 인프라 어쩌고 했어야 하는거죠. "
"인프라를 빨아줄거면 일본의 정부투자, 지방정부의 배려, 시설현황등을 적고 나서 인프라 어쩌고 했어야 하는거죠. "
Infra라는 말을 모르시는것 같은데 말 그대로 '밑에 깔린' 이라는 시설, 물적장치로서 사람을 지원하는 것들이라는 말입니다. 사람 많다고 인프라? 웃지요. 사람을 지원하는게 인프라지 사람 자체가 인프라이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위의 만원사냥 저 일뽕과 마찬가지로 인프라가 정확하게 뭔 개념인가를 모르니 이런 소리나 하시겠죠.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1인당 영화보는 관람편이 많은데, 이건 한국의 영화인프라가 좋아서 인가요?
"Infrastructure refers to the basic physical and organizational structures needed for the operation of a society or enterprise , or the services and facilities necessary for an economy to function. It can be generally defined as the set of interconnected structural elements that provide a framework supporting an entire structure of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