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받고 계획 세우고 여러명을 투입하면 그중에 몇놈은 자수할거임 한마디로 대규모 태러 일으킬만큼 간첩 키우다가 작전 다들통날듯 우리나라 상황 알고 애국심 투철한놈들은 당간무 일탠데
그런놈들이 잘도 특수부대로 목숨걸고 오겠어요? 그것도 한두사람이 아니라 100명이상 가야할탠데 가능한가요?
당간부 고위층 일수록 썪었기 때문에 상황이 바뀌면 처세를 달리 하겠죠
지들이 그렇게 살아 왔으니 아마 순식간에 붕괴 될 겁니다.
오히려 전 세뇌받은 평양시민이나 북한주민들이 걱정이지요.
개정은 정군의 떡밥이 떨어진다면 붕괴는 시간싸움인데 해외계좌와 중국지원 그리고 아베쩌리의
지원으로 살아 가니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