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 출퇴근 길은 네비가 없어도 잘 다닐 수 있겠지만
그래도 네비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그런데 전에 김기사 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서요.
그땐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튼, 그거 길 잘 가르쳐주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