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02-03 20:55
간만에 욕 한 번 실컷 했습돠..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1,176  

고딩 친구들이 문자 날리던 통에 한놈 한놈 전화질 하며 욕 한 번 실컷 했습돠..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ㅎㅎㅎ


별의 별 놈이 다 있지만 이번 2월 마지막 주에 리더로써 수집하여 술 한 잔 빨기로 했습니돠..


장애인이 대부분이여 염병할..~ ㅎㅎ


아무튼 욕 한 번 실컷했으니 기분은 좋습니당..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III 19-02-03 20:56
   
욕 드신걸 잘못 쓰신거죠?? ㅋㅋ
달빛총사장 19-02-03 21:01
   
뚱딴지 할배~ ㅎㅎ
좋은 친구들~ ㅎ
     
차칸웨이크 19-02-03 21:15
   
이 새끼들 잡아 족쳤습니다..
이번 달 마지막 주에 집합!!!...ㅎㅎ
          
풀어헤치기 19-02-03 21:22
   
군대도 아니고.....
나이먹고? 친구사이에....뭔 집합..?

장애인 학대하는 꼴 참 보기 그렇다.
신체가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을 괴롭혀놓고....
그걸 자랑이라고 무용담처럼 늘어놓는건가?

본인보다 확실하게 약자라고 판단되는 대상들을
괴롭히면서 쾌감 느끼는 존재들을....
학문적으로 지칭하는 말이 있던데....그건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은
그런 세상이 아닐쎄....
꿈에서 깨어나질 못하는구먼?...허허....
seventeengirls 19-02-03 21:18
   
웨이크님 보면 딱 50대후반 말투임.
     
차칸웨이크 19-02-03 21:25
   
초면이지만..
고맙습니다...ㅎㅎ
풀어헤치기 19-02-03 21:21
   
한강에서 뺨 맞은거.....
엄한 친구들한테 다 풀었구먼.....허허....
     
숀오말리 19-02-03 2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Tropica 19-02-03 21:24
   
끼리끼리 모인다던데
     
뿔늑대 19-02-03 21:29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유 어휴
물면아프다 19-02-03 21:30
   
아저씨 정도껏해요.
즈려밟는 한걸음 한걸음이 어떻게 이렇게 한결같이
비호감인지
무슨 게시판이 본인 일기장도 아니고
진짜 듣고싶지도 않은 이야기를 주절주절
한두번이라야 그런갚다 하지.
창피한것도 모르나
     
풀어헤치기 19-02-03 21:33
   
장애인 학대 해놓고....
무용담처럼 자랑스럽게 늘어놓는거 보니....

뇌 속에 '수치심'이란 영역이 없는거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