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만세라고 부른놈도 지자리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고 만주에 독립군 잡으러간 골수 친일파도 대통령해먹다가 총맞아죽고 지금은 그 딸이 대통령하고 있고 그 동생은 헛소리하면서 재단이사장으로 떵떵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티파니 조지는거 좋죠. 좋은데 순서대로라면 차례차례조져야지 무슨 연예인하나 조지는데 눈이 뻘개져가지고 달려드는게 진짜 한심하네요. 대통령이랑 국회의원은 겁나서 못건들겠죠? 만만한게 연예인이네요
대놓고 일본 만세 하고 부르짖는 놈도 멀쩡히 살아가는 세상에 못배운 연예인 하나 마녀사냥하듯이 죽일려고 달려들지 말고 차라리 친일들 죽이자고 청원 운동하세요~ 못배운 연예인은 가르치면 되지만~ 알면서도 부르짓는 미친 정치인들과 재력가들이 도처에 널려있어요~ 그저 간단하게 떠날팬은 떠나는걸로 마무리 지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