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님이 내공 수련을 할 때면 PC 등 주변의 기기들의 전원을 모두 차단한다.
왜냐면 강력한 기에 의해 폭발하거나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 수련을 마치고 호흡 훈련을 하면서 궁금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김석훈이가 반복적으로 말하길 "~~를 죽였다"
어떤 방송 프로에서는 "~~를 칼로 찔렀다", "~~를 토막냈다.."
그런데..
인터뷰 하는 전문가들과 경찰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를 살해했다."
"~의 신체를 훼손했다."
결국 같은 말이지만 방송에서는 단어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격한 단어에 익숙해지면 행동도 격해지니라~~..
- 전설의 불광동 휘발유 웨이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