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운영하는 회사는 물론이고, 회사 시작 초기 단계에 유대 자본이 들어갔거나 운영되는데 유대 자본이 유입되는 회사는 모조리 유대인을 옹호하거나 유대인의 힘이 미쳐있고 관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미국 정부가 칼자루를 쥐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위험한 경제 상황 닥칠 위기를 예상하고 맘먹고 칼을 휘두른다면 지금처럼 막강한 유대 자본으로 운영되는 회사들은 물론 유대인을 옹호하거나 찬양하거나 무조건 피해자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행동은 더이상 못할 겁니다. 그런데 혈맹 관계인 우리나라보다 잠재적 적국이자 한때 전면전을 했던 일본과 현재 동맹이라는 이유와 지금은 자신들이 일본쯤은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명분상 도와줘야 할 나라인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 더 힘을 싣어주는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든 자국에 피해가 갈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시도조차 꺼리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선 명분보단 실리를 택하고 있는 미국이 과연 그런 용기있는 시도를 할지가 의심됩니다. 물론 어느 나라라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게 우선입니다. 허나 때로는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게 있지요. 과연 지금의 미국이 그런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도리를 지키기 위해 용기있는 결단을 내릴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미국 정부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용기있는 결단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러기는 힘들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행태로 봐서는요.
각 상품별, 목록별로 유대인 기업의 상품을 올리고 그 옆에 비유대계의 동종업계 상품을 올려놓은 자료만 배포되어도 큰 효과가 있을 겁니다.
구약을 읽다보면 아브라함부터 더러운 종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간통은 거의가 기본이고, 어떤놈은 지 자식을 제물로 쓰지를 않나...
우리가 잘 아는 다윗은 남의 아내까지 빼앗아 자신의 욕정을 채우고 그렇게 태어난 아들이 솔로몬이지요. 그 애비에 그 아들 아니라할까 솔로몬 역시 여성 편력의 제왕입니다. 아무리 정략적 결혼이었다라는 핑계를 대더라도 부인수만 700에 첩만 300입니다. 그렇게 여자를 밝히다보니 결국에는 왕국이 분열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들은 왕이든 평민이든 겁탈이나 강간 같은 짓은 엄청나게 좋아해서 읽다보면 더럽기 짝이 없는 종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랍도 알고보면 비슷한 더러운 기질이 있는데, 같은 조상이기 때문일 거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즉 종족의 성향 자체가 인간적으로 더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더러운 종족을 선택해 고난을 주신 것이고, 아마 예수가 그 종족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잘못을 뉘우치려 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