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에 난민이라고 기어 들와서 난민지위 신청하는 종자들 99.9%가 난민이 아니라 보고, 특히 이번에 제주도 무비자 입국한 예멘 불체자들 500명 이넘들은 한넘도 난민이 아님.. 한명도 없음.. 먹여주고 재워 주고 용돈까지 줘가며 심사하는 중이지만 진짜 국고 낭비임.. 그냥 취업형 불체자이지 난민으로 볼 근거가 전혀 없는데 왜 난민 어쩌구 논쟁하는거 자체가 어이 없음..
난민으로 인정받는게 보통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의 원인으로 극심한 기근이 발생 생존하기 위해 자국을 탈출하는 경우, 즉 고난의 행군 시기 탈북자들같은 경우거나 정치, 종교적 탄압으로 자국에서 생명을 잃거나 불법 구금, 고문 등을 받을 처지에 있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예멘 불체자들의 경우 전윈이 후자 즉 정치, 종교적 이유로 탄압 받는걸로 난민지위 신청했음. 즉, 본국에 돌아가면 감금되거나 처형된다 이런걸로 난민지위 신청함.. 방송에 나오는거 보면 알겠지만 다들 건강하고 몸도 좋으니 전자로 신청하는건 웃기는 일이고.. 고난의 행군 시절 탈북한 북한 주민들 보면 탈북 당시 정말 사람 몰골이 아니었음.. 중국 가서 살점 좀 붙이고 한국 들와서 사람 몰골 갖춘거 그런데도 키는 지금 북한 사람 평균키보다 작은..
예멘인 정치적 박해로 인한 망명? 이게 말이 안되는게 예멘은 시아파나 수니파 한쪽이 예멘 전역을 장악해서 통치하는게 아니고 각 종파와 그리고 ISIS가 점령한 지역을 나눠서 통치하고 있기 때문에 정치적 이유로 박해를 받을 처지에 놓이면 비행기 타고 싱가폴이나 한국 올게 아니라 자기 종파가 점령한 지역에 버스나 차 타고 가면 됨.. 국제선 항공편 탈 돈은 있고 국내 버스 탈 돈은 없다는건 말이 안되고.. 진짜 정치적 이유로 박해 받을 처지에 놓인 사람은 한국 안옴.. 애시당초 그런 생각을 할 이유가 없음.. 사우디나 이란 가지..사우디나 이란은 정치적 박해받는 자는 보호해줌.. 향후 예멘의 정세에 따라 지들도 필요한 인물들이거든..
그런데 제주도에 온 가짜 난민 예멘인들같은 경우 트럭 타고 사우디로 넘어오면 심사자체를 받아주지도 않음 안걸리면 가서 불체자로 일해서 돈버는거고 국경 넘다 걸리면 몽둥이 찜질 당하고 그대로 트럭에 짐짝처럼 실려서 돌아 와야함..
이번에 과연 몇명이나 난민 인정 받고, 비인정자는 언제 추방하고, 불인정 결과에 소송걸고 시간 끄는 넘들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국민들이 지켜봐야 함... 한넘도 인정 받을 놈 없음.. 500명이 현지 법원이나 관공서에 확인도 안되는 서류쪼가리 들고 와서 내가 정치적 박해로 생명이 위협 받고 있으니 난민이니 인정해라 이 ㅈㄹ 하고 있음..
지금 한국에서 제주도 불체자들에 대한 논쟁은 사실 애시당초 가짜 난민, 즉 취업형 불체자들을 두고 난민을 받아야 하니 마니 얼토당토 않는 논쟁을 하고 있는거.. 논쟁거리가 아님 그냥 관광비자로 들온 불체자들이고 바로 추방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