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예전부터 말들이 있었던 논란이 되었던 주제 입니다.여러분들은 애국심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라는 하나의 서비스다 라는 것에 어떻게 생각 하나요
애국심이란? 글쎄요 애국심이 필요 할까요? 잘 생각해 보면 애국심이라는게 국가가 사기를 치는게 아닐 까요? 그느무 애국심 마켓팅 저는 한마디로 이렇게 생각 합니다 애국심은 자고 일어나면 없어지는 허상이다
옛날엔 어떻게 애국심으로 뭉치고 그걸 국가가 마니 이용 했지만.. 미래는 애국심? 글쎄요 그냥 자고 일어나면 없어질 허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라는 거대한 서비스다.. 이것도 저기 애국심과 같이 이어지는데 이 뜻을 이해 못하는 국가는 언젠가는 도태 되어질거라 봅니다 이뜻은 결국에는 국경의 경계가 장벽이 그리고 거리의 제한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애초에 민족주의도..애국심도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