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를 맞아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다시 고국으로 급히 돌아가려던 중국 여성
3명이 퉁퉁 부은 얼굴이 여권과 너무 달라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출입국
관리 사무소로 넘겨졌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다.
한 중국 방송인이 웨이보에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들이 결국 중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6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