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24 18:57
 조회 :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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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은 줄어들고 있다.
국적별로는
대만인이 139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한국인(127만명), 중국인(100만명) 등이 이었다. 대만인
관광객과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에 비해 각각 35%와 88% 늘어났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은 3.3% 감소했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주요 원인은 한·일 관계의 악화와 세월호 사고 여파 등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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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네요. 혐한시위가 연일 격화되고 있고 방사능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데 지금 일본관광을 가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간거죠.,
혐한우익들의 똘아이짓거리가 더 심화되길 비네요., 아직도 일본에 환상을 가진 관광객들이 많으니
말이죠. 돈주고 방사능 체험을 할필요는 없겠죠., 거기다가 혐한우익들의 격한 시위도 재수없으면
맞닥트릴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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