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친구들 말고
사회 생활하는 분들 중에 아직도 입에 욕이나 비속어 달고 사시는분 계신가요??
솔찍히 없죠??
자!! 그럼 초 중 고딩떄 욕 않하시던 분들은 계시나요??
전 그런 친구들을 거의 못봐서요!!
결론은??
크면 알아서 다 가릴거 가리고 분별할거 분별합니다!!
물론 지금도 심하게 빡치면 욕이 나오긴하지만 그것마저 토달면 그거야 말로 욕나오겠죠!!
그리고 말이 중요한지 의미가 중요한지...
대부분 후자라고 생각할겁니다!!
욕쟁이 할머니가 문제인지 정장 차려입고 반듯한 말로 개소리하는게 문제인지
자기 자식가 짱깨라는 말썻다고 난리를 피면서
온국민이 분노한 개소리엔 개인의 의견이라는 헛소리 짖거리는건 정당하다는 의견을 말하시는 사람이
과연 정상인지 심하게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