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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15-08-21 01:38
머리에 칼 찔리거 반응
글쓴이 :
근초고왕
조회 : 1,409
우리나라도 미국 처럼 prank 하네요 근데 무심한 사람들이 많다는 좀 씁씁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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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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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
15-08-21 02:00
저거 너무 티 나져 머리에 칼이 박혔는데 걸을수가 없져 ㅋㅋㅋ
분장이 너무 티나게 해서링
저거 너무 티 나져 머리에 칼이 박혔는데 걸을수가 없져 ㅋㅋㅋ 분장이 너무 티나게 해서링
끄으랏차
15-08-21 09:52
걸을수 있습니다.
멀쩡히 걸어서 알아서 병원 응급실가서 자기가 접수하고 대기하는 사람들 사례도 인터넷에 여러번 사진 찍혀 올라온적 있어요.
걸을수 있습니다. 멀쩡히 걸어서 알아서 병원 응급실가서 자기가 접수하고 대기하는 사람들 사례도 인터넷에 여러번 사진 찍혀 올라온적 있어요.
무얼원해
15-08-21 02:00
한국사람들이 살면서 저런 상황 겪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어두워지면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는 나라들하고 비교할바가 못돼요.
단순히 범죄율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사람들이 살면서 저런 상황 겪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어두워지면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는 나라들하고 비교할바가 못돼요. 단순히 범죄율의 문제가 아닙니다.
슈비
15-08-21 02:04
사실성이 많이 부족해서 외면받은듯
사실성이 많이 부족해서 외면받은듯
추억만들기
15-08-21 02:06
누가 믿냐
누가 믿냐
외계생명체
15-08-21 02:40
지하철에 워낙 싸이코가 많아서.. 주목을 못받을지도
지하철에 워낙 싸이코가 많아서.. 주목을 못받을지도
바벨
15-08-21 04:10
뭔가 하려면 계획과 피드백에대한 고찰정도는 해야 하는데..저건..
뭐..그러면서 배우는거죠..
뭔가 하려면 계획과 피드백에대한 고찰정도는 해야 하는데..저건.. 뭐..그러면서 배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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