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가 이번주 금요일에 독립문에 간다고 하니 누군가 이런 댓글을 달았네요..
"저도 딸내미손잡고 열사님들께 인사드리러 갑니다."
생각이 깊고 멋진 가장입니다.
그런 부모라면 딸내미도 멋지게 자라겠지요..
이런 사람은 그래야겠고, 그래야만해서 그렇게 행하겠지요..
물론 그 것이 역사의 후대 임무겠고..
이 웨이크님이?
다 압니당~~..ㅎㅎ
아니 그렇습니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