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나 인도네시아는 치안이 어떤가요? 이족은 갈만할까요?

태국 치안 좋아요. 인도네시아도 좋고요. 근데 여기는 할게없음

제가알기론 필리핀사람들은 인성은 좋다고 알고있어요.
버스에서 모르는사람에게 손흔들어주면 웃으면서 손흔들고
모르는 사람이 사진찍으려고해도 포즈를 자동으로 취해준데요.
다만 치안이 나쁜편이라 그걸 이용해먹는 나쁜사람들도 많겠죠.

왜 한국도 못살때 참 순박하고 남한테 살갑게 대하고.. 그런겁니다.

필리핀 상류층 하는짓거리들 보면 욕나와요

필리핀 뿐만 아니라 인도, 모든 동남아시아에서는 흰피부가 부의상징, 아무리 못생겨도 피부만 희면 미인취급 받습니다. 아시아중 젤 흰 한국여성이 그래서 아시아에서 미인취급 받는 듯. 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리는것도.

인도는 모르겠고 동남아 왠만한데 다 가봤는데 필리핀은 그런거랑 달라요. 뭐랄까 피부색깔로 신분이 정해져있는

뱃살도 못 뚫는 총이면 bb탄총인가?

.22 칼리버같은게 아닐까여.. 근데 그것두 뚫긴할텐데...

오토바이 2인조에 당한거라 어떤 총인지는 못봤고 소리가 컷다고 하네요 죽었구나 하고 병원에 왔는데 내장하고 뼈는 다친데가 없어서 3일후에 퇴원해서 같이 노래방 갔어요

필리핀은 하도 위험하다고 해서;;;

한국 사람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합니다. 예전에 코피노때문에 시끌시끌도 했었고...
그리고 같이 다니는 필리핀 동료에게 들은 말이지만 왠만하면 오지 말랍니다(......) 총 맞는다고..

글쌔요 애증의 관계랄까요. 한국인은 마살랍코리안이라고 맛있는 한국인으로 불립니다.  그냥 대부분  뜯어먹기 좋은 한국인 정도로 생각해요 ㅋ

코피노 얘기 하자면 언론이 오바싸는거고 정작 걔들은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워낙에 짬뽕들이 많은 나라고 코피노는 그 중에서도 정말 극소수입니다.
코피노란 말도 한국에서 지어낸 단어고요.

1. 맛있는 한국인에 있어서 멍청한 한국인. 못살면 순박하고 인성이 좋다라고 하는데 전형적인 시골사회에서 보여지는 단순한 사고를 '인성이 좋다'라고 하는 건 억지. 조선족 막상 만나보면 순박합니다. 다만 칼을 들고 설칠 뿐이죠. 도시생활에서 나타나는 분열된 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못사는 수준을 가지고 인성으로 커버칠 일은 없음. 현대인 특유의 이기주의과 냉소주의에 익숙하지 않은 걸 '착하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꽤나 있음.

2. 태국은 관광대국이죠. 필리핀하고는 정책이나 소득이나 모든 면에서 레벨차가 있기는 한데 이 태국이 비자런 사태로 한국을 표적으로 삼고 입국심사대에서 모욕주고 한 사례가 있음.

서람이라면 모든걸알고있다 라는 듯이 말씀 하시는걸보니 정말로 대단하신 분 아닐수가 없습니다.

일단 필리핀 사람들이 이런 마인드는 있어요. 비록 내가 지금 힘들고 못살지만 최대한 즐거울려고 노력하겠다. 아일랜더들의 마인드랄까 그런게 있기는 해요.

ㅎㅎ 남미중에서도 특히 못사는 나라에서는 살인 청부가 10만원 입니다. 총도 비싸서 사질 못해서 수제 총 가지고 있는 애들 있죠.

헐 남미에 비하면 필리핀은 명함도 못내밀듯 ㅋ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툭하면 마피아니 총기 살인이니
인신매매 ㅋ

태국은 치안 좋은가보져?
베트남도 치안 괜찮다고 들었는데
태국 베트남 어디가 안전할까요

치안이나 관광이나 태국이 압도적입니다. 베트남은 관광매력도나 시설이나 치안이나 그닥.

그런가요
압도적 ㅎㅎ
당장 알아봐야 겠네요

베트남 태국 둘 다 치안 좋아요. 다만 베트남은 민족성이 강해서 한국인하고 시비가 왕왕 붙습니다.

둘다 좋아요?
ㅋ
베트남은 앙코르와르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베트남 국민 아주 순둥이에 착하시다든데
아닌가보져 ㅋ

혹시 한국인한테만 화내는지....(머 역사적 문제등...)

앙코르와트 는 캄보디아 입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자존심만 안 건들이면 착하다고 들었어요...

치안만 보자면 태국은 여행객경찰도 있고 왕족의 주 수입원이 관광이라 신경을 씁니다.  워낙 관광객도 많고 놀것도 많고요. 베트남은 공산정권이라 경찰을 아주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치안이 좋아요. 근데 태국하고 다르게 얘들은 곤조가 있어요. 술먹다가 외국인한테 가끔씩 시비를 겁니다.  태국은 그런건 없거든여. 역사문제로 시비거는 건 아니고 그냥 자국여자랑 있으면 기분 나쁜겁니다 ㅋ

필리핀만 피부에 카스트가 있는건 아니죠. 동남아라면 찾아볼 수 있는 흰피부선호현상. 아시아포럼가면 자기네들끼리 외모비교하고 가관임. 이런 현실을 모르고 한국에서 불쌍한 동남아인 포커스 잡고 인종차별 어쩌고 하면 자학하는 한국인들.

인종차별은 그어떠한일들이 있어도 존재해선 않되는 일입니다.타국에서 그것이 진행됬다고 해도 그것이 용납되는 일은 아니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되는건 없습니다만. 인종차별이 나쁜게 아니죠.

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당신같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을요.

\언제부터 인종차별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멋대로 테제를 잡고 주장을 할까요? ㅋ 안되는건 없습니다. 지금 필요하다면 인종차별을 해도 좋고, 필요 없다면 안하는게 좋죠. 세상을 권력적, 계산적으로. 되도 않는 도덕이 님이 먹고 사는데 조금도 보탬이 되지 않아요. 정작 도덕 운운하는 사람치고 공중도덕이나 질서의식, 에티켓이 좋은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음.

인종차별을 해서 서로가 얻는게 뭐죠?
초반엔 한쪽이 우월함을 얻을진몰라도 결국엔 서로가 서로의 증오를 만들어 낼 뿐입니다.
 그나저나 역시 사람이라는 존재를 다아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대단하시다...

누가 보면 가스실 만들어서 학살하자는 줄 알겠어요. ㅋ

저는 그 정도의 인종차별을 말한게 아니라

1) 인종에는 자연적 사실에 부합하는 구분이 있고, 이 구분을 말하는걸 놓고 차별이라고 우기지 마라.

2) 인종차별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급조해서 자신의 논리에 반대하는 사람을 압살하는 용도에서 벗어나자라는 취지가 더 큽니다만.

흑인에 대해서 뭐만 이야기하면 인종차별로 몰아가는 그런 태도가 웃기다는 것이죠.

인종차별주의를 방관하면 그것이 언젠가는 심화될수밖에없습니다.
하나를 알고 둘을 모르시나요.

그래봤자 인류가 망하거나 하지 않아요. 뭐가 나빠지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적시할 자신 있으신지? ㅎㅎ

결국엔 인류가 어째되든지 상관없다 X대로 되라 이건가요?
역시 소시어패스답습니다.

아뇨. 세상은 좀더 재미있어지고 아름다워질겁니다. 똥도 된장도 구분도 없는 그런 세상에 살면서 발전이라고 믿는 도착증상보다는 현실적이고 인간적이죠.

아 인간을 똥과 된장으로 구분하는군요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괜찮아요. 어차피 기업인사과들은 입사지원서류 보면서 똥과 된장을 구분하는 그런 시각으로 보니까요. 이게 현실이에요. 어디서 만화영화류의 유토피아 환상뽕을 맞아서 노니는 것보다는 인간적이니까요. 원래 인간은 서로가 증오하고, 시기하고, 사랑하고 이렇게 사는 겁니다. 모든걸 똑같이 놓는게 기계적이고 도착증상이죠.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심이 없는 인간에게 제가 뭔말이 필요한답니까.
그냥 혼xx다 혼자서 아름답게 객사하길 기원합니다.

아마 님보다는 훨씬 공중질서 잘 지키고, 법을 어기지 않으며, 에티켓이 있을 겁니다. 도덕 운운하는 사람 치고 그렇게 도덕적인 사람 못 봤음.

그래요? 전 FM대로 살던사람이였는데?

결국엔 당신은 이런사람입니다.
대상을 제대로 보지도않고 함부러 지멋대로 판단하는 사회적 낙오자 말이에요

방금 이거도 마찬가지. 바로 지금 보이는 사람에게서도 비난과 비하가 가득한데  님이 인종에 대해서는 도덕뽕을 쳐 맞아서 헤롱헤롱 거리면서 '난 도덕적인 사람이야' 하는 거 보면 자기기만.

지금의 행동도 그렇게 평등과 존중이 없는 주제에 무슨 인종차별은 해서는 안되는거? ㅋㅋ 자기 주제를 아시죠.

도덕적 인식이없는사람에겐 인간 취급을 않하니까요.

뭐 대충 자신이 밀리니까

"님이 떠드는건 나도 다 알고 있음"

이라고 사기치는거 보면 본인의 위상에 대해서 자아비판이 안되나요? ㅎ

저는 제가 착하다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이런 본성에 맞게 살려고 하는 휴머니스트인데 왜 도덕적이지도 않은 분이  도덕유토피아뽕을 잡수시는건지?

자기 본성을 알고있다면 추악함을 억제하고 살아야죠.
 인간이라면 말이죠.
그리고 지멋대로 판단하시는건 여전하네요.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는 성품 대단하십니다.

"도덕적 인식이없는사람에겐 인간 취급을 않하니까요."
"도덕적 인식이없는사람에겐 인간 취급을 않하니까요.'
"도덕적 인식이없는사람에겐 인간 취급을 않하니까요."

본인이 떠든 이 문장이 얼마나 자기모순적인가 잘 모른다는 말. ㅎㅎ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같다라고 한다면 이런 말 조차도 쓰면 안되는 겁니다. 자기 자신의 한계도 못 돌파하는 사람이 도덕뽕.

인종차별도 마찬가지의 현실론으로 하는 말이에요.

"그냥 저 인종은 우리와 다르고 열등하기 떄문"

간단하죠. 님이 도덕적 인식이 없다고 여기는 저를 보는 그 시각 그대로입니다만. ㅋㅋ

아뇨 범죄자들이 인간 취급 못받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인간취급받고싶으면 인간답게 행동하세요 제발.

다 필요없고

본인이 저한테 소시오패스, 도덕적인식 이런 소리 할 거면 인종차별이 어떻고 할 자격없습니다. 그냥 인간답게 사세요. ㅎ 조롱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충고해 주는 겁니다.

사람은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이런 수많은 감정과 분열과 화합의 연속.

인종도 마찬가지죠. 인간답게 삽시다. 도덕기계로 살지 말고요. ㅋㅋ

그행동이 도덕적으로 결함이있으면 그것을 용납하지않는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당신은 여태껏 여러사람의 비난을 받아왔죠.
그건 당신의 행동에서 도덕적으로 결함이있기때문입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입니다.
도덕이없으면 사람은 살아 갈수없습니다.

저는 법을 어기지 않아요. 갈수록 날조와 비방이 심해지시네. ㅋㅋ

인종차별은 불법도 탈법도 아닙니다. ㅋㅋ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라고 하는 군상이

인종차별에는 반대하는 아이러니함. ㅋㅋㅋ

사람들에게 사람취급 받고싶으면 사람답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그릇된 행동으로써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소시어패스가아니거선 뭐가 되겠습니까?

도덕이 없어도 잘 살아왔습니다만.

도덕에 대한 인간실패를 굳이 떠들어야 하나요? ㅋㅋ

아무튼 열심히 도덕후빨하시면서 로보트처럼 사시길. 전 인간답게 재미있고, 다이내믹하게 살테니까요.

제 기준에는 님은 사람이 아니라 그냥 깡통로보트수준. 알고리즘이 도덕으로만 되어 있어서(정확히 말하면 불량도덕이겠지만) 말 그대로의 깡통.

법 어기지 않고, 가난한 자에 대한 구제, 공동체에 대한 헌신, 공중도덕 존중, 질서에 대한 격려는 제가 엄청 강조하는 겁니다만. 누가보면 제가 비인간인줄 아시는데 비인간은 도덕로보트인 당신이고요.

다만 저는 현실에 맞게 적당한 차별이 있고, 이 차별을 즐기면서 다이내믹한 인간의 모습 그대로 휴머니스트로 살자라는 말이 '사람과 인륜을 저버렸다?' ㅋㅋ 웃지요. 어디 만화영화 많이 보셨음? ㅋㅋ

불쌍한사람 이네요 더이상 대화가 이루어지질않으니.
당신의 최후의 순간에 당신 주위에 남는이들은 없을겁니다.

인종차별은 나쁘죠. 현실적 필요악이냐 아니냐의 선택에서만 다를뿐.

인종차별은 나쁘지 않아요. 괜히 인종에 대해서 안좋은 이미지를 서양에서 수입해서 이렇다라고 미리 겁먹고 생각한 것일뿐. 차별없는 세상 꿈꾸는 것 만큼이나 인종차별은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문장의 허구성이 드러나죠. 세상은 이미 수많은 걸로 차별하고 있어요. 여기서 인종하나가 더 있다는것 뿐이죠. 단지 인종차별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어느 인종이 우월하다라고 서열화를 짓는 방식에는 보다 객관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인종차별하면 반박이랍시고 들고 오는 서양인이 널 깔봐도 상관없냐라는 식의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서양인이 동양인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게 국가주의의 기초이반이죠. 결국엔 그러한 행동의 결과는 비극을 초래했습니다.

나쁜 것과 옳은 것은 별개이고, 그것을 필요악으로 받아들이는지 아닌지의 차이일 뿐이죠. 경쟁과 차별은 존재하고,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냥 소시오패스일뿐이죠.

국가주의는 국가가 '주체'일때를 말하는 것이고, 대충 자기의 허접한 오성으로 만들어낸 이미지로 멋대로 떠들지는 마시길.

RoidZ// 생각을 전도시켜야죠. 이론(도덕이 있다)에서 현실을 만들어야 하는게 아니라, 현실(냉엄한 경쟁과 격차의 현실)에서 이론(현실을 넘어선 도덕은 없다)를 만들어내야 하는 겁니다. 순진하게 나쁜것, 옳은것 따지는거 보면 조금은 촌스럽다고 봅니다만.

오늘날에 있어서 형법이 규정하는게 나쁜 이유는 도덕의 신이 와서 이게 나쁘다고 한게 아니라 법을 어겼을 때에 범법자나 피해자나 법공동체가 다 안 좋기 떄문입니다. 종교에는 가생이에서 그렇게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믿는 도덕이라는 신학 앞에서는 왜 이렇게 순진한 광신도가 되는지 알 수 없는 노릇.

신에 대한 조롱을 도덕에게도!!

이념을 이반으로 잘못표기한것에 사과를 드립니다.
암튼 입만 아프군요. 당신같은 소시오패스를 상대하는걸 보면
내가 뭘하는건가 싶네요.

필리핀은 동남아의 흰피부 선호하는거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왠만한 동남아에 가보고 직접 체험하고 느낀거라 더 이상은 말씀 못드리겠네요

솔직히 돈 열라 모아서 필리핀 같은 한물간 나라에 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고작 해변이 아릅답다는거? 유흥거리? 만 빼면 한국보다 나은게 전혀 느껴지지가 않는곳...


그럴빠엔 한국의 관광명소를 몇개 보고 오는게 더 안전하고 기억에 남겠다....

돈 열라모아서 가는건 아니죠ㅋ
예산이 한국여행보단 훨씬 싸겠죠

제주도 가보세요. 경치 좋습니다. 다만 거긴에 짱꺠들이 득실거리는다는게 함정이겠지만.

외국여행가면서 민박집에서 밥도 대충 먹는게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도 국내여행은 이상하게 고급으로 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음. 정작 동질의 여행을 생각하면 국내가 더 쌀겁니다.

한국 관광객 절반은 섹스관광 싼맛에 가는겁니다. 해변 볼려고 오는 사람이 얼마나 될련지요 신혼부부정도?

필리핀 애들이 일은 열심히 잘했는데 제일 놀던애들이 조선족이고 그다음이 방글라 그다음이 한족 그다음이 베트남 현장 감독들 말 들어보면 다들 그렇게 이야기했었음

필리핀가서 복부에 구녕나기 싫으면 안면위장팩이라도 바르고 가면 되려나

여행도 그렇고 어학연수 랍시고 돈질처서 장기합숙 시키는것두 이해 안감,.......무슨 일 당할지 알고...

예전에 인도네시아 애들하구 한 6개월 같이 살았을때 한국인들이나 중국인들처럼 피부가 상당히 하얀 동양인들도 자기네들은 백인이라고 부른다는 말을 들어본적은 있네여..

필리핀만 그런게 아니라 동남아 자체가 동북아인종의 하얀피부 숭배하고 부러워하지않나요

숭배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분명 있는것같긴한데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어쩌면 우리나라의 몇몇 사람들이 유럽계를 좋아하고 부러워하거나 숭배하는것과 비슷한 비율 뭐 그런것같더라구요.

이렇게 정리할게요. 동남아 대부분 그런데요 필리핀은 유별나게 그러하다

필리핀에 한국 사람들 많고 문제 많다 그래서 왜 저길 가나 했는데 여기서 문제 일으키고 튄 사람들이 많군요..

제친구 어학연수 필리핀으로 갔는데 키도 작고 못생기고 피부도 까맣게 생겼는데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대접 잘 받았다고 하네요. 스페인 혼혈 여자랑 동거까지 했다는 군요. 예뻤다고 하네요 돈 있으면 필리핀에서 살고 싶다고 자주 그러네요 그녀석 돈 떨어져서 귀국했음

ㅋㅋ 돈이 인기가 있었냐보군여

여기ㅜ덧글 보고 순진하게 태국 치안좋타고 생각하고
한국처럼 밤거리 돌아다니지 마시길 ㅋㅋㅋ
필리핀보다 좋은거지 ㅋ
절대 한국에 있는거 처럼 생활하지마세요
여권 사라지는 순간 여러분들은 전혀 다른 태국을 보게 됩니다 ㅋㅋ
동남아는 어느지역을 가도
절대 지켜야할 행동규칙이 있으니 주의 하세여

인종차별이 나쁜게 아니라는 사람도 있어..
와~나 진심 소름이다..

한국에서 백인남자들이 주목 받는거랑 비숫한 정도겠고

필리핀인들도 예전에는 한국인에 호감표시를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게
경험해 보니 한국인이라고 별다를께 없고 자신들이 보낸 호감에 우월의식을 느끼고 오히려 함부로 한다는걸 알지요
그래서 한국인에 반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그러니까 이글을 보고 괜히 되도 않게 필리핀가서 대접 받으려 하지 마세요 어쨌든 관광객이라 겉으론 웃으며 반겨도 뒤돌아선 자기들끼리 한국욕할껍니다.
우리들이 한국와서 무개념에 나대는 백인들 보곤 뒤돌아 욕하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