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 와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그쪽 사람들이 한국어로 쫒아오면서 돈달라고 했는데
이 분이 한성깔 하시는데 굉장히 순화해서 쓰자면
가서 일이나 해라 라는 식으로 말을 하며 때리는 시늉도 몇번 해주셨다는데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목에 칼맞았다네요 ;;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네요
이건 뭐라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