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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1 10:45
우리가 이스라엘의 입장이라면 그렇게 쉽게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글쓴이 : 청춘별곡
조회 : 1,430  

뭐 당연히 민간인 학살은 반대합니다만..

우리의 어린 아이들이 죽음을 당하고 핵시설까지 공격을 당한 입장이라면 가만히 있을순 없지요..

그리고 우리민족이 이스라엘처럼 나라가 멸망해서 전세계로 흩어져 살다가 국가를 회복할수 있는 힘이 생기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연히 세계사에서 영원히 사라지느니...국가가 회복되는 것을 택했을 것 같네요..

나라없는 민족이라고 다른 민족에게 차별과 멸시를 받고 살기를 누가 자청할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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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14-07-21 10:51
   
그럼 팔레스타인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원래 자기네 살던땅에 갑자기 쳐들어와 주인행사하며 나치가 했던짓 그대로 하고 있는 얘들이 이스라엘인데요?
     
청춘별곡 14-07-21 10:54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팔레스타인이 원래 살던 지역은 아니죠..이스라엘이 로마제국으로 인해 멸망해서 타의에 의해  자신들의 영토에서 쫓겨난 것이고요. 물론 팔레스타인의 입장도 있겠죠..그러니 일방적으로 양자의 입장을 다 고려해 봐야죠..
하지만 이슬람 세력들은 개인적으로 비호라..

이스라엘에 비해 팔레스타인이 약자의 입장이나..그렇다고 그들이 단순히 선량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자와 아이들을 전쟁터로 내모는 것도 그렇고...전세계적으로 많은 분쟁과 테러를 일으키는 이슬람세력의 일원이라..
          
재규어 14-07-21 11:02
   
이슬람교 과격주의자나 유대교 과격주의자나 도찐개찐이예요

이번 사건의 시.발점이었던 16살 이스라엘 아이 실종 사건이 있은 뒤 유대교 과격주의자들이 서안지구에서 똑같이 16살 팔레스타인 아이 납치해서 죽였죠

그리고선 하는말이 "이슬람교도는 죽여도 죄로 생각도지 않는다"였습니다

무슨 유대교는 이슬람교와 달리 굉장히 합리적인 종교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청춘별곡 14-07-21 11:04
   
어쨌든 이번 교전의 발단은 팔레스타인이죠..

어디서 본 글이 기억에 남네요.

모든 이슬람교도도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도들이다..
                    
재규어 14-07-21 11:09
   
어쨌든이라뇨?

그럼 그전에 있었던 이스라엘이 어떻게해서 팔레스타인에 들어왔고 어떻게해서 팔레스타인이 가자지구 서안지구로 내쫓기게 됬는지 등은 전혀 고려치 않는다는 말인가요?

그럼 한일합방 뒤 몇년 시간이 지나서 우리나라 독립군중 한사람이 일본인 장교 죽였다면 일단 일본인을 죽인 한국인 잘못인가요?
                         
청춘별곡 14-07-21 11:12
   
아래 글을 보시죠.. 일본과 나치의 제국주의와 이스라엘 고토회복은 명분과 성격이 좀 다르다고요.
                         
재규어 14-07-21 11:28
   
고토회복이라는데 왜 그 지역이 유대인만의 땅이라는거죠? 원래 그 지역은 여러 민족들을 거친곳인데 말이죠

가나안인 이집트인 아시리아인 유대인 바빌로니아인 마케도니아인 그리스인 플톨레마이오스 셀레우코스왕조 로마인 아랍 영국 등 주인이 계속해서 바꾸어온 곳이예요

님 말대로다면 이 민족들도 고토회복을 위해선 지금 이스라엘 지역의 사람들을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요?

예루살렘 이야기하시는데 예루살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가 공유하는 성지이지 유대교만의 성지가 아니예요
                         
청춘별곡 14-07-21 11:54
   
과거의 국가들과 민족은 현재 존재하지 않잖습니까?!  지금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 의 두 국가만의 문제죠..
                         
아리가진리 14-07-21 12:02
   
두 국가만의 문제인데 기독교 라는 이유로 편들고 있는 님이 할말은 아닌거 같네요~ ㅋ
                         
재규어 14-07-21 12:03
   
팔레스타인도 지금 이스라엘 땅의 주인이었다는거를 인정하시는거네요?

그럼 팔레스타인이 알박기식으로 쳐들어와서 야금야금 자기네땅 갈아먹는 유대인에 대해서 저항하는 것도 인정하셔야죠?

님 말대로 고토회복인걸요?
                         
청춘별곡 14-07-21 12:05
   
덮어놓고 무조건 이스라엘 나쁜 놈이라는 분위기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리가진리 14-07-21 12:07
   
얼레~
개독들은 덮어 놓고 예수님 안믿으면 무조건 나쁜 놈들이라고 하지 않나요?
본인이 하면 로맨스?
                         
청춘별곡 14-07-21 12:10
   
나쁜놈이라고 하진 않지요. 전도했는데 안 받아들인다고 욕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 거지요. 신앙은 강요되서 생기는게 아니고요. 자발적으로 스스로 결정하는 겁니다.
                         
아리가진리 14-07-21 12:14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게 나쁜놈 이라는게 아닌가요?
최진실이니 이순신 장군님이니 예수님안믿어서 지옥 간다는게 나쁜 사람이라는거 아닌가요?
좋은 사람한테 지옥 간다고 하는게 기독교 풍습인가요?
개독 답게 물타기 쩌네요?
해골뽀야 14-07-21 10:53
   
니들끼리 왜 싸우냐 이스라엘이 뭘 하든 말든 관심꺼라
그 시간에 우리나라나 신경써
넌몰라도되 14-07-21 10:59
   
궤변 !!
님 말대로라면 나치도 충분히 자기 입장이 있죠.
그리고 2차대전 때 일본군도 이해해 줘야겠네요? 
웬 오지랍 ~~

원래
* 이스라엘은 생겨서는 안될 나라
* 2천년 동안에 그냥 여러 나라에 흡수 됐어야
* 유대인들이 그동안 한 짓
* 유대교란 자기 민족만 선택받는다는 선민주의 종교
.......

참 나 오지랍이 넓다고 해도 ...이렇게 태평양같은 오지랍은 처음 보네요.
     
청춘별곡 14-07-21 11:03
   
나치와 일본과 이스라엘의 건은 성격이 좀 다르죠..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고토를 회복하자는 것이고.. 나치와 일본은 주변국을 무차별적이고 악의적으로 침략한 것인데..
          
한숨 14-07-21 11:18
   
님 논리면 독일 게르만족이 민족이동하면서 살았던 땅들은 다 땅따먹기해서 가져도됨?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예전에 칭기스칸이 땅따먹기 했던 유럽땅이랑 아시아 땅 가져가도 되겠네요? 별 그지같은 논리 다 보겠네
               
청춘별곡 14-07-21 11:46
   
그 지역에 특정 민족 스스로에게 역사적,민족적 전통과 역사가 서려있다면 그 민족에게는 그 민족만의 의미가 있는 겁니다. 특히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고 그 성지가 예루살렘이니까요. 단순한 땅따먹기 이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에겐..그건 다른 나라와 민족이 가타부타할 사안은 아니죠.
                    
한숨 14-07-21 11:52
   
이스라엘에겐 그 이상의 의미가 있고 원래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에게는 무의미임? 팔레스타인에겐 역사적 민족적 전통과 역사가 없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그지같은 논리같지도 않는 논리 쳐들고 오네


거기다 하는말이 뭐?

이스라엘에겐..그건 다른 나라와 민족이 가타부타할 사안은 아니죠.


팔레스타인에겐.. 그건 다른 나라와 민족이 가타부타할 사안은 아니죠.
그러니 님도 그냥 가만히 댓글 그만달고 눈팅이나 하시죠?
                         
청춘별곡 14-07-21 11:56
   
우리가 결정내릴 사안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숨 14-07-21 12:00
   
그리고 우리민족이 이스라엘처럼 나라가 멸망해서 전세계로 흩어져 살다가 국가를 회복할수 있는 힘이 생기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연히 세계사에서 영원히 사라지느니...국가가 회복되는 것을 택했을 것 같네요..
 
나라없는 민족이라고 다른 민족에게 차별과 멸시를 받고 살기를 누가 자청할까요?!





라고 본인은 이스라엘 편들면서 결정 내려놓고 남보곤 결정내릴 사안이다 아니다 헛소리는 그만하시라고요

본인이 무슨 글 쓴지도 모름?
                         
청춘별곡 14-07-21 12:14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볼 여지는 있다는거죠..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지 않습니까?!어떠한  견해도 가질수 있고..제가 생각을 강요했나요?!
                         
아리가진리 14-07-21 12:20
   
이글 자체가 이스라엘 너무 하다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딴지 거는 글 같은데요?
관심 없지만 민간인들이 계속 죽어 나가니 한마디들 하는데, 딴지는 왜 걸죠?
이스라엘이 고국이라고 되나요?
딴 나라 문제 라면서요?
그럼 죽이는 사람들 어이쿠 잘했네 하고 칭찬 할까요?
                         
한숨 14-07-21 12:23
   
아 ㅋㅋㅋㅋ 진짜 이 분은 자기가 무슨 글 쓰는지도 모르고 쓰는건가
아까부터 계속 횡설수설


우리가 결정내릴 사안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볼 여지는 있다는거죠..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지 않습니까?!어떠한  견해도 가질수 있고..제가 생각을 강요했나요?!


저 위에 댁이 이미 남에게 댁의 생각을 강요해놓고 왜 헛소리세요 청춘별곡님
                    
우왕 14-07-21 11:52
   
그건 팔레스탄인 입장에서도 그렇겠죠?

위 댓글보니 청춘별곡님은 그냥 이슬람이라서 싫은거네요
                         
청춘별곡 14-07-21 11:56
   
네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리가진리 14-07-21 12:02
   
이분은 그냥 개독이에요~
                         
우왕 14-07-21 12:04
   
그럼 객관전인척 남에게 호도하듯 글쓰지 마시고

"이단인 이슬람 쉐키들이 왜 우리 짱짱맨 이스라엘을 건드리는거임" 이렇게 쓰세요
정신이상자 글인줄 알았으면 진지하게 댓글 단다고 시간 안뺏겼네요
팅글팅글 14-07-21 11:00
   
민간인학살에 관해선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이 잘못한듯... 일부러 민간인을 방패로 삼아서 민간인 희생자를 만들고 있으니..
토막 14-07-21 11:08
   
이스라엘이 땅을 빼앗겼다가 다시 되찾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스스로 떠난 스스로 버린땅입니다.

그런데 지들 옜날에 살던땅이라고 이제와서 주인행세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죠.
지네들 땅 가지고 싶으면 빈땅 찾아 보던가요
뭐 요즘 시대에 그런땅이 있을리도 없지만.
     
청춘별곡 14-07-21 11:10
   
스스로 버렸다고요?! 금시초문이군요.. 아니 자신들의 민족과 신앙의 역사적 전통성이 있는 성지를 버리나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얼마나 자신들의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지 모르시는지?! 유대인들이 타민족에서 전세계로 흩어져서 온갖 멸시과 고충을 겪고 심지어 학살까지 당하면서 2쳔년 동안 염원했던 것이 고토회복입니다.
          
토막 14-07-21 11:19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서 지들이 떠난겁니다.
다른나라에 침공을 당한것도 아니고.

원래 그지역의 환경이 그리 좋은게 아니죠.
그러다 보니 더 좋은땅 찾아서 떠난겁니다.
떠나서 떠돌다보니 좋은땅은 다 나라가 서있고.
그러니 나라도 없이 떠돌다가 2차대전때 영국에 빌붙어서 허락을 얻은거죠.

그러나 그곳은 이미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었는데.
힘으로 밀어낸겁니다.
이스라엘은 침략자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청춘별곡 14-07-21 11:40
   
AD 70년경 로마군의 의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멸망당하고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그후로 자신들의 영토와 민족을 지키기위해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유대인의 탄압정책이 강화되고 결국 135년 이후로 전세계로 흩어지게 된 것이고요. 뭐 중고등학교 때 세계사만 제대로 배웠어도 유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영토를 버렸다고 못하실텐데..
          
스트로 14-07-21 11:23
   
그건 시오니즘뿐이죠...다른 사람들은 그냥 동화되서..자기전통은 지켰지만..그냥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리에 살던사람들도 팔레스타인들과 유대인들 섞여살았고요..
영국인가 통치에 있을때 테러행위했던 애들이 시오니즘애들일겁니다..
애들이 나중에 위험하다고 일부러 팔 부러뜨리고..마을을 둘러싸고 학살하고..
집에 가두고 불지르고...애들을 조준사격하고...유엔 권유..유엔이 정한 영역..몽땅 무시하는게
이스라엘입니다..팔레스타인이 원래부터 테러나 저지른지 아시나보네...
               
청춘별곡 14-07-21 11:42
   
이스라엘도 잘못한 것은 많지요.. 어쨌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영토분쟁은 역사적,종교적,민족적 측면에서도 그렇고 칼로 무자르듯이 쉽게 단언하기 어려운 사안입니다.
                    
아리가진리 14-07-21 11:59
   
이분은 말 먹히면 무조건 어쨋든 이시네...
논리에 무슨 어쨋든 어쨋든 인지... 답장남 그 자체네요~
     
바랑기안 14-07-21 13:22
   
이건 아님, 로마에 의해 멸망당해 이리저리 도망치거나 노예로 팔려갔음..
우왕 14-07-21 11:17
   
아이들은 양쪽에서 죽어나가는데 왜 또 이스라엘편만 들어요?
     
청춘별곡 14-07-21 11:24
   
민간인들과 특히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이 죽어가는 사실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겠지요..

이스라엘에서 분명 잘못한 부분도 있고요. 하지만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군인과 민간인 식별을 모호하게 만드는 팔레스타인과 이슬람군의 전략 특히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을 전쟁터로 내모는 전술로 인해 더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나오는 겁니다. 그쪽에도 잘못이 있어요..
          
우왕 14-07-21 11:30
   
님 말씀에 답이 있네요
양쪽에 문제가 있는거지 이스라엘 편들일은 없습니다
이스라엘과는 다르게 팔레스타인은 아이를 xx폭탄으로 내모는 일만 없어도 팔레스타인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또 우리가 팔레스타인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그들입장도 이해 안될것도 없죠

어째 한쪽편만 이해가 되시는지 궁굼 할 따름이네요
               
청춘별곡 14-07-21 11:50
   
저는 이번 사안을 단순히 팔레스타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랍권과 이스라엘의 구도로 보기 때문에..개인적으로 둘 중에 손을 들어주라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분명 잘못하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요. 이스라엘 자체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우왕 14-07-21 11:54
   
아랍권이 우리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요? 침대축구?
                         
청춘별곡 14-07-21 11:55
   
그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누구에게 강요할수 없는 문제지요.
                         
우왕 14-07-21 11:57
   
그리고 님 댓글이 문제 될 수 있는게 마직막 문장입니다
"이스라엘 자체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이는 곧 팔레스타인은 부정한다로 인식 될 수 있습니다
                         
아리가진리 14-07-21 12:04
   
아랍권이 청춘별곡님 같은 분에게 아주 큰 잘못한게 있죠~
기독교 안믿는거요~
아 한국에도 굉장히 많겠네요~
                         
청춘별곡 14-07-21 12:07
   
신앙은 자신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거죠. 강요되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무차별 민간인 학살은 저 또한 바라는게 아닙니다.
                         
아리가진리 14-07-21 12:10
   
그걸 강요하는게 기독교 아닌가요?
본인들이 하고 있는걸 부정 하고 있는 건가요? ㅋ
전도는 왜 하고 불신 지옥은 왜 외치고 집에는 왜 찾아 오나요?
애들에게 지옥이라는 구라 영상 보여주면서 니들 예수님 안믿으면 저기가~ 하는건 어느 종교죠?
                         
아리가진리 14-07-21 12:11
   
그리고 누구도 자기 생각을 강요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람 죽이고 있는 이슬라엠을 욕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라고 이런 글을 쓰시는 거죠?
개독 답게 모순 덩어리네요
                         
청춘별곡 14-07-21 12:12
   
이 내용 자체가 다른 사안까지 비화되는건 별로 원치 않습니다.

저도 원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전도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아리가진리 14-07-21 12:15
   
자기 생각 강요 하지 말길 원하시면 님도 남들이 무슨 생각으로 무슨 말을 하던 강요 하지 마세요
님이 이렇게 글쓴 것도 강요 입니다
님은 님들 기독교 인들의 행복을 찾고 아닌사람들은 아닌 사람들의 행복을 찾는 겁니다
묘하 14-07-21 11:25
   
이스라엘이 스케일이 너무 크네요. 하지만 이번 사건의 발단은 팔레스타인, 아니 하마스겠죠. 상대적 약자인 하마스가 테러를 저지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이스라엘 어린이 참수라는 선택이 이런 보복사태를 낳았네요. 이렇게 많은 민간인이 피해를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한숨 14-07-21 11:26
   
아 어쩐지 기억에 남는 아디다 햇는데 역시나 옛날글보니 알겠네
호키동키 14-07-21 11:56
   
ㅋㅋㅋ 팝콘 준비했습니다. 좀 더 열정적인 논쟁을 기대합니다.
아리가진리 14-07-21 12:01
   
아~~ 지난글 보기 해보니
이빈은 그냥 기독교 인이라 이스라엘 만세인 분이었군요~
어쩐지~ 논리로 밀리면 어쨋든 어쨋든 거리더라니
딱 맞네요~ 개독 증후군
     
청춘별곡 14-07-21 12:19
   
제가 님한테 교회다니라고 했나요?! 전도했나요?!
글 하나 올리면 강요입니까?! 피해의식이 심하시네요..
누가 자신의 견해 올리면 강요로 받아들이시나요?!
          
아리가진리 14-07-21 12:21
   
내가 님이 전도 했다고 했나요?
강요 했다고 햇나요?
눈이 안보이시나요?
               
청춘별곡 14-07-21 12:22
   
위에서 강요하지 말라면서요..
                    
아리가진리 14-07-21 12:25
   
전도에 관한 글 인데?
님이 안하면 기독교가 전도 안하는게 되나요?
그리고 강요는 님이 자기 원하는글 쓰면서 거기에 대한 반응에 대해 강요 하지 말라고 한 글에 그럼 이런글 자체도 강요 라고 한겁 니다만?
왜 때린 놈 욕한다고 발끈 하는거죠?
                         
청춘별곡 14-07-21 13:28
   
무슨 괘변인가요?! 이게 전도에 관한 글인가요?! 전도는 기독교만 합니까?! 이슬람교도 하고 천주교도 합니다..
'그리고 강요는 님이 자기 원하는글 쓰면서 거기에 대한 반응에 대해 강요 하지 말라고 한 글에 그럼 이런글 자체도 강요 라고 한겁 니다만? '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이것 한가지만 아세요..이슬람교도들이 세계 패권을 쥐였다면 그리고 이슬람교가 한국에서 기독교 정도의 교세를 가졌다면..과연 세계과 한국이 어떠했을까 말이죠.. 이슬람교 디스할려면 목숨을 걸어야 될겁니다.
                         
아리가진리 14-07-21 13:37
   
얼레 근데 왜 집 찾아 오는건 개독 뿐이고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건 개독 뿐이고 남의 종교 성지에 가서 찬송가 부르며 소란 피우는건 개독 뿐인거죠?
그리고 기독교가 패권을 쥐었다가 개판 오분전 된것 봤는데요?
이미 증명된 기독교를 놔두고 왜 다른 종교에 니도 잘못 할거야 라고 하죠?
아 물론 전 무교로 어느 종교도 세상을 휘어 잡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거지 같은 세상이 될게 확실하니까요
이 글은 사람 죽이는 이스라엘을 욕을 하고 있는데 개독들 vs 이슬람교 로 생각 하는게 굉장히 웃기네요
궤변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습니다만?
어디도 이슬람교 만세라고 한 사람 없습니다
종교 만세를 외치는건 그쪽 뿐이에요~
                         
아리가진리 14-07-21 13:38
   
그리고 뇌를 가동 하면 쉬운 말인데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정신을 집어 치우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웠나 보네요~ 개독님
                         
청춘별곡 14-07-21 13:42
   
보아하니 반기련분 같은데 괜히 시간 낭비했네요. 고만하시고 서로 갈길 갑시다..
                         
아리가진리 14-07-21 13:46
   
헛소리는 적당히 해두세요
반기련 만이 개독들을 싫어 할거라고 자위하고 싶은 모양인데 말이죠
하지만 저도 개독님과 대화를 더 나누고 싶은 마음이 없긴 하네요
ㅣㅏㅏ 14-07-21 12:17
   
이스라엘이 첨부터 팔레스타인 땅을 탐내지 말았어야죠... 유대인들이 모여 나라를 세울 땅이 거기뿐인 것도 아니고... 그걸 지원한 영국도 ㅅㅂㄴ 이지만 원초적으로 유대인의 문제라고 봅니다.
     
바랑기안 14-07-21 13:28
   
개내라고 이슬람 한가운데에 나라 세우고 싶겠습니까, 게다가 땅도 척박한데, 거기가 자신들이 살았었고 로마인에 의해 멸망당한 유대왕국의 땅이니까 나라세운거죠,
대조영이 다른곳에 가지않고 옜 고구려 땅에 나라를 세웠듯이 현실과 명분따지만 이땅에서 시작하는건 맞긴 맞습니다.
천연계 14-07-21 12:43
   
다른건 몰라도 팔레스타인이 민간인을 고기방패로 테러를 일삼고

전력이 안돼니까 국제사회에 불쌍한척 하는것은 역겨워 죽겟음요

애초에 민간인들 지역 건물에 아지트나 포대를 세우는게 미친짓
바랑기안 14-07-21 13:26
   
어쨌든 이번사건은 어린애를 죽여 전쟁의 발판이된 팔레스타인측에 개인적으론 과오의 무게를 둡니다.
객관적인 전력이 월등히 열세인 상황에서 어린아이나 민간인들을 죽이고 지구에서 가장 많은 자본을 영유하고 미국과 서방을 움직일수있는 유대인들을 자꾸 공격하는 행위는 자존심은 지킬지언정 결국 망할껍니다.
이스라엘이 이슬람국가들 눈치 안봤으면 사실 팔레스타인의 운명은 진작에 결정되었죠.
정말로 성전과 순교에 민족의 운명을 걸겠다면 딱히 할말은 없겠지만..
     
청춘별곡 14-07-21 13:29
   
그것 뿐 아니라 이스라엘 핵시설에 로켓포를 500여발 가까이 발사했다죠.. 우리 나라 원전에 폭탄이나 미사일이 날아들었다 생각해 보세요. 이 정도면 전면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천연계 14-07-21 13:36
   
북한급의 미치광이들이네요

아니 이스라엘에 한정해서는 북한보다 더한 거죠

이스라엘 파괴가 지상 최고명제라고하니 이래서 이스라엘이

하마스같은 쓰레기들에게 한치의 방심이나 자비가 없는것
          
스트로 14-07-21 13:43
   
무슨 500발이 원전으로 날라갑니까...--..--
공습에 대한 반격으로 그중 한발이 원전부근이다라는 기사는 있어도..
그리고 아이언돔인가로..다 방어되고 있고...
인간방패로 욕할수 있죠..그러면...해변에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쏜건 어떻게 설명하실렵니까
해변에 애들이 인간방패인가요?..그것도 조준함포사격인데...
아..이전엔 운동장에서 노는 어린이를 조준사격한것도 무죄판결났다죠...
팔레스타인을 인간취급안하는 이스라엘 편드시느라..참 힘드시네요..
수정...그리고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애를 묶어녺고 인간방패로도 썼었죠...
               
청춘별곡 14-07-21 14:00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226157&cloc=olink|article|default

기사 다시 확인해 보니.. 제가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잘못 본 것 같네요..어쨌든 이스라엘 핵시설에 로켓포 공격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우왕 14-07-21 14:02
   
핵시설에 쏜건 정확히는 3발이에요;;
또 과장해서 500발로 늘리고 있네요
하마스가 사용하는 로켓은 70만원정도로 3발가지고는 아이언돔에 어림도 없죠
하마스가 모르고 쐈을리는 없고 메세지 전달의 의미가 있겠죠
                    
청춘별곡 14-07-21 14:04
   
고의적으로 과장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인터넷에 떠도는 블로그글을 잘못보고 올린 것이고요.. 이 부분은 저의 잘못이니 사과드립니다.
          
청춘별곡 14-07-21 14:01
   
500여발은 잘못된 정보에 의한 것입니다. 정정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기사 링크했습니다.
한숨 14-07-21 13:47
   
다시한번 느끼지만 개독들은 그냥 광신도임 지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ㅋㅋㅋ
     
아리가진리 14-07-21 13:49
   
진짜 개독들은 답이없어요~
폰만슈타인 14-07-21 14:41
   
이게 뭔 멍멍이 소린지...
아싫다뭐야 14-07-21 14:54
   
그냥 조목사 개객끼부터 하셔야 할듯 예수님 이름 팔아먹은 우리나라 기독교부터 욕하고 팔레스타인 욕하시면 인정해드림
산마루 14-07-21 14:57
   
살다살다...양민학살의 만행을 이렇게 비호하는 개소리는 처음이네요. 수 천년전 유대인의 땅이라 칩시다. 그러면 그 이전의 수천년...수만년 전은 누구의 땅이었나요? 어차피 의미도 없는 헛소리로 명분도 없이 남의 땅에 침략해 들어와 학살을 일삼는 이들을 옹호하는게 정당하다 생각합니까? 사실 유태인들이 유럽인들에게 오랜동안 박해받아 온 것은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못된 민족성에서 기인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금의 팔레스타인 학살만 봐도 그 증거가 되고도 남죠. 유태인 하면 사리사욕이 앞서고 비열한 이미지였는데 나치의 유태인 대학살로 인해 이미지세탁 되고 나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정작 지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파워를 좌지우지 하는 유태계 세력으로 인해 팔레스타인만 테러집단으로 낙인찍혀 실상이 서방세계에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고 있죠. 저도 이슬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잘못된 문제까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두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잘못된건 분명 잘못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