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팔레스타인이 원래 살던 지역은 아니죠..이스라엘이 로마제국으로 인해 멸망해서 타의에 의해 자신들의 영토에서 쫓겨난 것이고요. 물론 팔레스타인의 입장도 있겠죠..그러니 일방적으로 양자의 입장을 다 고려해 봐야죠..
하지만 이슬람 세력들은 개인적으로 비호라..
이스라엘에 비해 팔레스타인이 약자의 입장이나..그렇다고 그들이 단순히 선량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자와 아이들을 전쟁터로 내모는 것도 그렇고...전세계적으로 많은 분쟁과 테러를 일으키는 이슬람세력의 일원이라..
그 지역에 특정 민족 스스로에게 역사적,민족적 전통과 역사가 서려있다면 그 민족에게는 그 민족만의 의미가 있는 겁니다. 특히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고 그 성지가 예루살렘이니까요. 단순한 땅따먹기 이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에겐..그건 다른 나라와 민족이 가타부타할 사안은 아니죠.
스스로 버렸다고요?! 금시초문이군요.. 아니 자신들의 민족과 신앙의 역사적 전통성이 있는 성지를 버리나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얼마나 자신들의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지 모르시는지?! 유대인들이 타민족에서 전세계로 흩어져서 온갖 멸시과 고충을 겪고 심지어 학살까지 당하면서 2쳔년 동안 염원했던 것이 고토회복입니다.
AD 70년경 로마군의 의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멸망당하고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그후로 자신들의 영토와 민족을 지키기위해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유대인의 탄압정책이 강화되고 결국 135년 이후로 전세계로 흩어지게 된 것이고요. 뭐 중고등학교 때 세계사만 제대로 배웠어도 유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영토를 버렸다고 못하실텐데..
그건 시오니즘뿐이죠...다른 사람들은 그냥 동화되서..자기전통은 지켰지만..그냥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리에 살던사람들도 팔레스타인들과 유대인들 섞여살았고요..
영국인가 통치에 있을때 테러행위했던 애들이 시오니즘애들일겁니다..
애들이 나중에 위험하다고 일부러 팔 부러뜨리고..마을을 둘러싸고 학살하고..
집에 가두고 불지르고...애들을 조준사격하고...유엔 권유..유엔이 정한 영역..몽땅 무시하는게
이스라엘입니다..팔레스타인이 원래부터 테러나 저지른지 아시나보네...
무슨 괘변인가요?! 이게 전도에 관한 글인가요?! 전도는 기독교만 합니까?! 이슬람교도 하고 천주교도 합니다..
'그리고 강요는 님이 자기 원하는글 쓰면서 거기에 대한 반응에 대해 강요 하지 말라고 한 글에 그럼 이런글 자체도 강요 라고 한겁 니다만? '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이것 한가지만 아세요..이슬람교도들이 세계 패권을 쥐였다면 그리고 이슬람교가 한국에서 기독교 정도의 교세를 가졌다면..과연 세계과 한국이 어떠했을까 말이죠.. 이슬람교 디스할려면 목숨을 걸어야 될겁니다.
얼레 근데 왜 집 찾아 오는건 개독 뿐이고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건 개독 뿐이고 남의 종교 성지에 가서 찬송가 부르며 소란 피우는건 개독 뿐인거죠?
그리고 기독교가 패권을 쥐었다가 개판 오분전 된것 봤는데요?
이미 증명된 기독교를 놔두고 왜 다른 종교에 니도 잘못 할거야 라고 하죠?
아 물론 전 무교로 어느 종교도 세상을 휘어 잡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거지 같은 세상이 될게 확실하니까요
이 글은 사람 죽이는 이스라엘을 욕을 하고 있는데 개독들 vs 이슬람교 로 생각 하는게 굉장히 웃기네요
궤변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습니다만?
어디도 이슬람교 만세라고 한 사람 없습니다
종교 만세를 외치는건 그쪽 뿐이에요~
어쨌든 이번사건은 어린애를 죽여 전쟁의 발판이된 팔레스타인측에 개인적으론 과오의 무게를 둡니다.
객관적인 전력이 월등히 열세인 상황에서 어린아이나 민간인들을 죽이고 지구에서 가장 많은 자본을 영유하고 미국과 서방을 움직일수있는 유대인들을 자꾸 공격하는 행위는 자존심은 지킬지언정 결국 망할껍니다.
이스라엘이 이슬람국가들 눈치 안봤으면 사실 팔레스타인의 운명은 진작에 결정되었죠.
정말로 성전과 순교에 민족의 운명을 걸겠다면 딱히 할말은 없겠지만..
살다살다...양민학살의 만행을 이렇게 비호하는 개소리는 처음이네요. 수 천년전 유대인의 땅이라 칩시다. 그러면 그 이전의 수천년...수만년 전은 누구의 땅이었나요? 어차피 의미도 없는 헛소리로 명분도 없이 남의 땅에 침략해 들어와 학살을 일삼는 이들을 옹호하는게 정당하다 생각합니까? 사실 유태인들이 유럽인들에게 오랜동안 박해받아 온 것은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못된 민족성에서 기인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금의 팔레스타인 학살만 봐도 그 증거가 되고도 남죠. 유태인 하면 사리사욕이 앞서고 비열한 이미지였는데 나치의 유태인 대학살로 인해 이미지세탁 되고 나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정작 지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파워를 좌지우지 하는 유태계 세력으로 인해 팔레스타인만 테러집단으로 낙인찍혀 실상이 서방세계에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고 있죠. 저도 이슬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잘못된 문제까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두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잘못된건 분명 잘못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