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숨이 너무 가쁘고 열이 38.5도까지 오르고 몸은 춥다고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근데 거기에 배도 좀 아파서 설마설마 하면서 병원을 갔는데
장염이랍니다.... 근데 왜 숨이 가빴던 걸까요.......
아무튼 링겔 맞고 집에 와서 쉬고 있네요...
후우........... 한숨 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