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항상 이야기만 무성하고 뭐 그렇다고 결혼 비용이 쪼그라들거나 사라지거나 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여자들 보다 남자 쪽이 부담하는 비용이 더 크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마련해올 신혼집을
절대 포기 못하거든, 여자들이 원하는 대답이야 모든 비용은 내가 낼테니 넌 몸만와라 겠지만
이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고, 본인들도 양심들은 있는지 차마 저런걸 노골적으로 요구하진 못하고 ㅎㅎ
예전엔 집이 투자대상보단 주거의 성격이 강했다보니 지금처럼 거품낀 가격이 아니었죠.
게다가 집 장만해서 시작하는 경우는 적었고 대체로 전세 월세로 시작하다보니 혼수해오는 가격이랑 비교하면
큰차이가 안났지만 , 점차 집값과 집세는 폭등, 가전제품등은 가격이 다운되면서 괴리감이 생겼고
이런 문제가 불거진거죠. 뭐..현재는 과도기적인 상황이고 점차 집,혼수 모두 남녀 모두 분담하는 쪽으로 갈듯합니다.
이러니까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려 들지. 꼴페미들이 비혼비혼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지만 정작 미혼비율은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다. 누가 기생충같은 년들이랑 결혼하고 싶어하겠냐
이미 서구권에서는 동거생활 지속되기를 원하는 남자들이랑 정식으로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황. 아기도 여자가 먼저 가지고 싶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