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전문의가 라식에 관해 설명한 동영상이 있는데 거기에 인종별 피부에 대해 이렇게 나옵니다
백인은 피부가 두꺼워서 촉감이 별로고 흑인은 피부가 얇아 비단같고 동양인은 중간정도다
골격은 동양인이 팔다리도 짧고 키에비해 머리도 크니 비율도 안좋은 편이죠
머리카락은 동양인이 위로 뻗치는 직모가 많아서 전 불만인데 서양인중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이 안된다고 부드러운 머리결이 불만인 사람도 있더군요
뭐 이런건 간단히 답해주면 되지요.
일단 피부가 아주 안좋음. 그리고 털이 많음. 단순히 턱수염 이런 차원이 아니고 돼지 털처럼 피부에 털이 원숭이처럼 막 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코가 너무 커서 보기 안좋음. 보통 코가 크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코가 오뚝하면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일뿐 코가 큰것과는 좀 차이가 있음. 한국형의 코가 적당한 크기의 오뚝한 코가 제일 나은것 같음.
귀지나 여러 곳에 찐득한 것이 나옴. 체질상 기름을 많이 먹어서라고 들었는데 찝찝함.
냄새가 좀 이상함. 그 애들은 한국인 냄새가 심하다고 하겠지만 여기는 한국이고 외국애들 냄새 쩔어줌.
그리고 비만이 많음. 특히 아주 과도한 비만이 한국보다 아주 많은거 같음. 특히 미국... 사람같지 않고 있는것만으로 민폐..
키가 너무 커서 그것도 문제. 있으면 아래로 내려다보는거 같음. 기분나쁨!
진지하게 답해 드리죠.
서양인 외모상의 단점은...피부가 약하다는데 있습니다.
서양인 대부분...깨끗한 피부는 전무하다시피 하죠.
전부...기미, 주근깨는 기본이고, 색소침착, 검버섯...엄청 납니다.
멀리서 보면 참 아름다운 서양 여성을 가까이에서 한번 보세요. 전 기겁을 했습니다.
그에 반해...동양인은 30대 넘은 여성도 피부가 참 아름다우신 분들이 많죠.
답변이 되었을려나 모르겠네요~
동유럽 여행 갔을때 현지 가이드가 말합디다.
여기 애들은 대학생인데도 머리가 슬슬 벗겨지기 시작한다고..
또, 인솔 가이드가 한다는 말이..
자기 나이를 말하면 현지 사람들 다 놀란다 합니다.
니네 동양인들은 왜캐 후레쉬 해보이냐고 대 놓고 저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젊어 보인다는 뜻이겠죠..
뭐.. 노화라기보다는 식생활에 따른 좀 더 젊어 보이느냐.. 좀더 늙어보이느냐 그 차이겟죠.
메달 강탈녀 소트니코바 보니 눈에 벌써 주름이 자글자글...
나도 서양인의 외모에 환상같은게 있었죠,3년전에 뉴욕 사촌집에 가볼 기회가 있엇어요,지하철을 탔는데 백인 여자들의 겨드랑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든데,말로 표현할 수 없는 외계적인 향취이데요,백인들의 피부색은 하얀게 아니더라구요,혈관이 보일 정도로 창백한게 ,정말 징그럽고 적응안되데요,유럽은 단체여행으로 한번 가봤죠,영국녀들에게는 연예감정이 안드는데,이탈리아나 스페인 계집들은 피부에 붉은끼가 거의 없는게 괜챦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