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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9 18:18
그렇지 않아도 웨이크가 생각해 두었었는데..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190  

아래 뽀스 회원이 비스무리한 글을 남겼네요..


이 웨이크가 풍물시장을 자주 가는데..


그 곳에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it 전문가 웨이크님이 그 상품을 보았는데..


모든 것이 짜장산이더군요..


관심있는 사람도 많았고요.


짜장들이 전자파를 알까요?


암 유발 객체를 알까요?


음질만 생각하면 장땡일까요?


건강은 누가 책임지고요?


누가 책임지긴..


무식한 지가 책임지지...ㅎㅎ


it 기기는 제조사를 확인하세요.


특히 무선..


돈을 더 주고라도 짜장산은 절대 사지 마세요.


그래도 산다면..


미련하고 멍청한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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