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 사이도 아닌데
그냥 말 놓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회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존댓말을 잘 써야합니다
또 반 말이 편한 사람은 표정이나 제스춰를 적극적으로 써서
상대를 업신 여기지 않는다는 확실한 느낌을 줘야해요
안 그러면 주먹 싸움 날 수도 있습니다
예원이야 워낙 귀엽고 상큼하고 오빠들이 반 말해도 혼내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언니들은 또 느낌이 틀리잖아요
제가 보기엔 7:3 정도로 약간이지만 예원도 실수가 있다고 봐요
두 분이 잘 화해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