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비율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확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남과 결혼한 한국여성의 국제결혼비율 1~5위까지 보니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는 5위 안에는 없네요.
아~진짜 영국에서 파키스탄 이민자들이 한 짓이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질까봐 걱정이네요.
이런 쓸데없는 걱정하고 있는 저 자신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네요.
님들도 걱정 되시나요?
있긴하죠.. 적어도 미국, 일본 이런 나라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여자는 여기서 살다가도 남편따라 그 나라가서 사는 예가 많은거 같은데
서남아시아쪽은 오히려, 그쪽 남자가 말뚝박고 한국에 정착하려고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인지라..
글고,국적 따려고 나이많고, 장애가 있는 여자들 꼬신다고 말이 많죠..;;
ㄴㄴ 오히려 인종차별이라는 도덕적 족쇄를 채우니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만 연출되는거. 개인적으로는 극단파의 출현도 환영하지만 2011년 노르웨이의 브레이비크라는 인물이 등장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조금은 인간 본연의 그대로의 혐오, 증오, 애정에 관해서 자유로울 필요가 있어요. 인종차별을 하면 넌 쓰레기. 이런 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이 선을 넘어야지만 저런 범죄에서 이겨낼 수 있으니까요. 딱히 인종차별을 앞장서서 주장하고 우생학에 따라서 서열매기자라고 떠들 이유는 없지만 적어도 인종간의 구별이 있고 이 구별에 따라서 너흰 문제있다라고 말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결백증이 생겨서 '인종차별은 절대 하면 안된다'라고 하는게 일종의 도덕파쇼처럼 보이죠.
반드시 인종이 부딪치는건 아닙니다. 중요한건 인종이 문제가 되었을시에 인종차별반대라는 도덕결벽증으로 인해서 이 선을 못 넘는 무능함을 꼬집는 것이죠.
이 사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형법상 저 범인들에 대한 처벌을 하지 파키스탄인 전체에 대한 추방령을 내리지 않아요. 그와 별도로 법공동체 내에서 과연 범인 그 개인에게만 귀책사유를 물어야 하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회구성원이 아 인도권에서 온 친구들은 성범죄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라는 식으로 여론을 환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