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2갑 주던게 오늘 1갑만 팔더군요.
못보던 타지역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베낭 짊어지고 돌아다니며 그렇게 많이 와서 사간대요.
그래서 씨가 말랐다네요.
재테크 하려나, 아니면 미리 사두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