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전 개인적으로 범죄자에게 인권따위 챙겨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라서요.
저런 위험한 사람들 얼굴을 공개해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위험을 방지할수도 있으려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싶으면 인간적으로 해선 안될일을 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나요?
범죄자 인권 챙겨준다고 깝치는 우리나라 인권 단체들 정말 이해 못하겠음.
제가 대통령이 되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종교 개혁이라 쓰고, 강제 해체 및 버티는 놈들은 전부 탄압하고 범죄자는 전부 군화발로 짓밟아도 상관없게 만들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잔인한가 생각도 들긴 하지만, ㅅㅂ 그럼 지들이 잘 했으면 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