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사시는듯
미국이신가 봐요
아니면 호주이시던가
그쪽은 경비행기 많이 몰고 다닌다고 하던데
농사일하는 농부도 농장이 크다면 비행기 없으면 일도 못할 지경이고 ;;
땅덩이가 크다보니 그런것도 가능한듯 더구나 시설도 잘되 있고 ㅠㅠ
우리나라는 전부 군시스템으로 돌아가다 보니 그런 여건은 안되네요 ㅠㅠ
전 그냥 이동 수단일뿐인데...저희 고모부가 차 매니아신데...
차를 매일 닦으심 ㅋㅋㅋ
흠집이라도 하나 나면 아주 난리가 나죠 ㅋㅋ
솔직히...전 꼴볼견이더라구요...저렇게 애지중지 하는걸 어떻게 타긴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ㅋㅋ
업고 가야죠 왜타나요 ㅋㅋ
물론, 저도 제 차가 살짝 긁히기라도 하면 엄청 속상하고 맘이 아픈건 어쩔 수 없지만...뭐든지 적당해야할듯..
저도 차는 종종 바꾸는 편이긴한데, 사실 관심이 있다가보단 충동적 꼿힘에 주로 ㅋㅋ
관련지식도 검색 약간? 뭣도 모름. 카센터에서 사기먹기 딱 좋은 케이스임.
소시적엔 신경을 쓴 것은 사실이겠지만, 지금은 그저 필수품일뿐이죠. 대중교통은 잘 이용안하니..
증거로 전 차가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고 있죠.
(가격만 따졌을 때, 현재 모는차가 기존차들보다 가격이 쌈)
심지어 왠만한 기스? 세차? 시간이 어딨어요. 날잡고 몰아서 합니다 걍 ㅋㅋ
자동차도 좋아하고 비행기도 좋아 하는데
참! 세상 어느나라가 비행기 뜨는데 맘대로 합니까?
우리나라만 신고하는게 아닙니다. 미국도 호주도 캐나다도
러시아도 땅덩어리 큰나라라도 비행은 사전허가가 필요합니다.
제멋대로 날라다니는 곳 없구요 가고 싶다고 아무데나 날아다니는
비행기 없습니다. 자동차처럼 하늘에도 길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