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순례자길에다가 민박집 컨셉으로
여행자들한테 밥이랑 잠자리 제공하는 컨셉
차승원이 요리를 하면 유해진 배정남이 감탄하고
유해진은 손재주좀 부릴테고
배정남은 그 전의 손호준같은 역할 할테고
한국 여행객들이 들려서 차승원의 한국의 맛에 감탄할테고
가끔 외국인이 올지도 모르고
며칠 그렇게 주작으로 감동 좀 존내 쥐어 짤테지
힐링하는 컨셉 이제 질리지도않나;
안전제일주의 나영석 같은 스타일은 이제 식상함
참신한것 좀 들고와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