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9/2017112900775.html
이에 대해 견인기사는 "태연은 사고 직후 본인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을 걱정하기만 했다. 구급차 근처에는 가지도 않았다. 당시 피해 차량(택시) 승객은 여성 2명이었다. SNS의 글이 그 분의 것으로 보인다. 그 분들은 가해자 차량 쪽을 쳐다보고 있었고 이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안다. 구급대원들은 모든 사고가 정리된 후 그제서야 연예인이었음을 확인하는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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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네이트판 보면
같은 여자면서도 예쁜 여자 보면 아무 이유 없이 악담하고 저주하고
평가절하하는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달리던데
그런 사람들이 지난 번 버스기사 조작 글 처럼 혹시 올린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