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말 한것도 아니구만 왜 의원이 욕을 먹죠? 그리고 어린애가 어른 머리에 달결을 ..친것도 잘한 짓이 아닌데요 적어도 제 생각은 그러네요... 무슬림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도 아니고 무분별하게 받았다에서 최소한 범죄자나 그런 사람들은 거르고 받는게 맞다고 보는데.. 난민을 받아도 ..
한국인들 미국 이민갈 때 범죄자도 받아 주나요? 전 그부분을 떼서 생각 한겁니다 애가 그랬다고 때린건 잘한게 아니지만 저 사람 발언도 다틀린건 아니다 싶어서요 만일 우리나라에서 난민을 받는다면 무조건적인 수용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범죄 이력정도는 확인하고 받아야지 난민틈에 끼어서 들어오는 테러리스트들은 걸러 내야 한다고 보고 한 소립니다 저 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고 제목과 사진만 보고 글을 적은거라 전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적은 글이니 너무 노여워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요즘 인터넷 보다 보면 왜 개개인과 집단을 구분하지 못하고 싸그리 한데 묶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구분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잣대는 있잖습니까? 저기 살해당한 사람들이 우리 교포랑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죽은 사람들이 태러리스트입니까? 아니면 원리주의자들이었습니까? 강.간마였습니까? 미리 잠재적 태러리스트, 원리주의자, 강.간마 딱지 붙이면. 이민간 교포들에게도 잠재적 범죄자라고 딱지붙이고 때려잡아도 무관하다는 소리잖습니까? 생각해보셨습니까?
아니 그러면 지금 살해당한 저 무슬림들이 뉴질랜드에서 무얼했기에 그런 색안경이 따라 붙냐는 겁니다. 그리고 저렇게 무자비하게 학살당할 만큼 무자비한 사건을 뉴질랜드에서 터트렸다고 합니까? 아니면 이번 태러리스트의 가족을 무슬림에서 집단적으로 공격해서 범인도 못잡히고 그랬답니까?
미치셨습니까? 우리 교포들이 마냥 고결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니 어느 사회에서 어느 집단이건 청결한 집단은 없고, 그 속엔 문제가 있는 이들이 꼭 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마피아 많다고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들을 배척하고 죽이는 걸 허용했습니까? 독일인 이민자들은 나치독일 출신이라고 배척하고 죽이는 걸 허용했습니까? 심지어 태평양전쟁중 일본인 이민자들도 일시적으로 억류했다가 풀어주고 사과했었는데. 아니 지금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인지.
예도나님이 하는말을 이해를 못하네
적어도 우리나라 교포는 그나라 가면 그나라 문화에 순응하면서 사는데
이슬람들은 지들 문화를 고집하는데서 발생하는거 아닙니까
이슬람 테러단체들도 그 이슬람정신을 앞세워 하는짓거리가 테러고
그리고 테러같은 극단적인 경우를 배제하고라도 여자얼굴에 복면씌우고
남녀칠세부동석같은 고대문화를 다른나라에 와서도 강요하는데 무슨 고결타령
서울이나 인천쪽에 이슬람사원에서는 지들 신성한 기도시간이랍시고 그 앞 지나는 사람을 이교도취급하며 보행 통제도 일삼는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나왔었구만
이 사람을 보면 인간의 사고 방식이 수백 수천년 전이랑 달라진게 없을 정도로 한심하고 저열하며 비참하고 저능한 수준에서 멈춰버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요 아주 유럽에서 유태인 학살까지 당할만 해서 당했다고 옹호안하십니까? 문제가 된 유태인들도 있었지만, 아무 문제 없이 자기 삶에 소소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유태인들도 싸그리 가스실로 쳐보내고 그걸 합리화했는데. 정작 밝혀진 건 뭡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고했다는 겁니다.
무슬림의 그 문화적 종교적 특성이 분명 다른 문화권에서 문제가 된다는 건 누구나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화적 종교적 특성만으로 그 모든 사람들이 목숨을 저당잡혀서 죽어도 된다는 딱지가 붙을 만큼 단색으로 칠해진겁니까? 자세한 지식도 정보도 없이 그저 멀리서 일어나는 안좋은 소식만 듣다보면 그것은 실체보다 더 괴물이 되어버립니다. 그 괴물한테 총질하는게 무슨 문제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정작 그 그림자 안에는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냔 말입니다.
스스로 색안경이라고 할 정도면, 그 색안경끼고 사람을 죽이는 피의 색도 보이질 않는다는 겁니까? PC가 아니라 이민자 수용 문제는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야지. 당장 그게 답답하다고 저렇게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쏴죽이는 게 옳냐는 겁니다. 지금 당신의 사고수준이 너무 저열해서 본인이 말하는 투가 '총 맞을만 했네'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건 보이지 않습니까? 진정 미치셨습니까?
그나라 법을 준수해야하는데 문제는 법을 무시하죠. 무슬림의 피해자들이 주로 아이. 여성이 많으며, 그들이 하나의 세력화되서, 오히려 정부을 압박하는 상황으로 변질되버렸으니깐요. 아직도 명예살인으로 많은 여성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명예을 더럽혔다고 자기가족을 죽이지는 않으니깐요. 이것말고도 성차별도 문제입니다. 유럽에서도 이문제는 인권과 관련되있으니깐요.
그나라에 이민을 가면, 그나라 입장에서는 동화되기을 바라는게 당연합니다. 이민을 받은목적도 그러하니깐요. 문제는 물과 기름처럼 서로 나눠지면, 또다른 문제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종교의 자유는 당연하지만, 하나의 집단으로 세력화되버리면, 그게 종교로 뭉쳐진다면, 이건 나중에 문제가 터질가능성이 높습니다. 종교는 강요하는게 아니며, 무슬림은 그 종교의 강요가 자나칠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 멀리갈필요도 없이, 중동에서 그런상황이 계속일어나니깐요.
유럽은 특히 무슬림을 많이 받은나라들은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개인의 자유의사가 아닌 종교로 묶여있다보니, 종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터지는거죠. 나중에는 정치에도 간섭을 하게될겁니다. 유럽을 보고있자면, 불안불안합니다. 제가 영국을 거론한것도, 최근에 일어난 유사인종을 살인한 사람들이 청소년이라는겁니다. 16일에 걸쳐서 16명이 죽었습니다. 그것도 여러 지역에서 나뉘서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우습게 볼게 아닙니다. 성인도 아닌 청소년이 그런일을했다는게 더 무서운겁니다.이런 비슷한문제는 계속해서 터질겁니다. 그래서시한폭탄이라고 말한거구요.
우리는 이슬람도 이슬람이지만 특히 후진국외국인 문제는 우리도 똑같아요, 저 단어에 중국인만 넣어도 딱 우리 국민들이 하고싶은말이 되는겁니다
우리국민에게 기점과 구심점이 될만한 사건과 인물이 생긴다면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더는 좌시하지 않고 더욱 강경한 방법으로 처리하겠죠
댁을 혐오한다고 하여 댁의 가족을 죽이는 게 옹호가 됩니까? 댁의 가족이 혐오하는 당신을 그렇게 양육했으니 똑같은 부류라고 죽이는게 옹호가 됩니까? 댁의 친구나 이웃도 왜 당신을 만류 못했냐고 하며 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죽이는게 옹호가 됩니까?
그놈의 딱지붙이기에 매도되면, 상대의 실체따윈 궁금하지 않고 당신 개인이건 집단이건 폭력을 저지르는게 허용됩니다. 당신의 헛소리라면, 무슬림원리주의자들이 유럽인이나 미국인들을 혐오하는 것에도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들의 태도가 옹호가 됩니까? 어느 쪽도 이게 옹호해선 안된다는 걸 왜 외면하시는겁니까?
혐오로 나타난 폭력과 강압의 역사를 모르시니 속편하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당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당신 대화를 스스로 돌아보시죠. '맞을 만해서 맞았다'라는 식의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그 맞을만 해서 맞은 사람이 정작 태터리스트가 아닌데도, 그들과 종교적 문화적 공통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맞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봐요. 이 세상에 무슬림이 십수억인데. 아프리카 끝자락에 사는 무슬림이랑 동유럽 끝자락에 사는 무슬림이 서로 무슨 관계가 있죠? 이 둘은 시아파 수니파 갈려져 있고, 서로 믿는 방식도, 삶의 방식도 다른데. 당신 말마따나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자정작용 없다고 맞을만하다 이야기한다면, 이 둘은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어서 같이 싸잡아서 원인 모를 총탄맞고 비명횡사해야하냔 말입니다.
그놈의 이유로 합리화하는 걸 옹호하지 말라는 겁니다. 제대로 아는 것이 없으면 조용히라도 지켜보든가. 아는 것도 없는데. 맞을만했네 소리하는 걸 보면 이게 무슨 미친소리인가로 밖에 보이질 않잖습니까?
무슬림들은 테러를 옹호한다고 주장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아요
자신들의 종교, 관습을 너무 중요시해서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라는
행위도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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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당신이 주워들은 건 인터넷의 아주 파편적인 내용들 뿐이고, 사람들이 관심있어할만한 자극적인 내용을 끝없이 재생산한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일일이 무슬림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내린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어느 공인된 자격과 기관, 조직에서 무슬림들과 심층 면접을 나누고 저런 결론을 내렸다는 겁니까?
나는 PC가 아닙니다. 혐오하지 마세요가 아니라, 그 혐오를 이유로 개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게 기본적인 겁니다. 개개인 감정까진 무어라 안하겠는데. 그 감정을 이유로 폭력을 저지르고 죽사발 내는게 그럴듯하다. 그런 감정 생기게 한 상대 잘못이다라고 무작정 몰아가는 게 당신 태도잖습니까?
당신에게 도덕군자를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그놈의 딱지좀 그만좀 쳐 붙이고 면밀하게 살펴보려는 노력을 하란 말입니다. 이놈저놈 A그룹 저놈 이놈 B그룹 이런식으로 싸잡아묶으면 정말 편하겠지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는 커녕 다 그런 놈 저런 놈 도매급 취급하는 것이잖습니까? 그렇게 단순하니 이 빌어먹을 폭력도 맞을만했네라고 이야기나오는 거고 말이죠.
'무슬림들은 테러를 옹호한다고 주장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아요
자신들의 종교, 관습을 너무 중요시해서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라는
행위도 하지 않죠.'
이걸 제가 왜자꾸 언급하시는 지 아직도 이해 못하십니까? 무슬림들 개개인이 어찌 생각하건 간에. 무슬림 '전체'가 저렇게 생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머릿속엔 이미 저렇게 무슬림들 이미지가 새겨졌다는 겁니다. 그 수십억 인구 전체가요.
당신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저 주장에 아무런 의문이나 비판없이 전부 수용하였으니, 그 빌어먹을 태러리스트도 똑같이 생각했겠죠. 거기서 뭔가 더 엇나갔으니 총질한 것일태고 말입니다.
나는 착한 무슬림 나쁜 무슬림같은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문제가 될 무슬림을 걸러내는 시스템, 프로그램. 또는 제한 등의 방법들을 공론화하고 이야기할 수 있음에도, 무슬림은 그냥 무슬림이야 라며 총질했던 저놈과 당신의 생각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계속 이야기하는 겁니다.
당신은 절 보고 현실적이지 않다 하지만. 당신은 근본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려는 것없이 보이는 현상의 극단적인 단면만 놓고 전체를 보고 있으니. 이야기가 이렇게 되는겁니다.
무슬림은 유럽과 바다하나 두고 맞붙어있는데다 인구가 십수억입니다. 우리나란 고작 수천만이고 말이죠. 왜 우리 교포들이 무슬림과 비교해서 더 정갈해보이는지 아십니까? 수십억 대 수천만을 비교하고 있는 것부터가 문제라곤 생각이 안듭니까? 그들이 무슨 무슬림국가라는 하나의 국가출신이었나보군요.
그리고 타문화권으로 이민가서 우리 교포들이 무슬림과 같이 혐오를 안당한 줄 아십니까? 1930년부터 1970년 사이 우리 교포들은 중국인과 같이 도매급으로 취급받았죠. 그러면서 점차 한인타운 형성하니, 이젠 흑인놈들이랑 마찰이 생기덥니다. LA폭동 때 켈리포니아 주경찰과 방위군이 백인들 사는 시가지 방향 막았다고는 하나 왜 불똥이 한인 타운으로 튀었을까요? 흑인과 한인들 사이에 그간 묵혀왔던 갈등이 옆구리에서 샌거죠. 그래서 그 흑인들이 한인들보다 더 먼저 터잡고 있었으니, 걔내들이 소수인 한인들 혐오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고 그렇겠죠? 당신 이야기대로라면 이것도 옹호해야하는데. 모르닌깐 옹호도 못하겠죠. 알지도 못하고 내뱉을 뿐이닌깐.
대화를 하면 할수록 정말 참담하네요. 글 읽기나 합니까? 무슬림은 수십억이고 제마다 출신도 믿는 방식도 정도도 다 다르다고 몇 번을 말합니까? 대상집단부터가 지나치게 포괄적인데. 그 빌어먹을 놈의 이유가 그 십수억의 인구에 무작위로 총질할만한 이유냐는 겁니다.
뉴질랜드에서 총맞은 무슬림들이 무슨 사건을 벌였는지 물으닌깐 모른다. 범인과 연관성이 있느냐 무르닌깐 모른다. 어차피 다 무슬림이니 저어기 바다 건너 수천km떨어진 무슬림들이 총질했으니, 여어기 무슬림들도 어차피 같은 무슬림이니 않느냐? 라고 그놈의 딱지놀음하며 이유가 있으니 맞을만했네 소리하니 답답한 겁니다.
그리고 혐오에는 정당한 이유란 게 없죠. 우리 교포만 아니라, 이 세상 어느 이민자들도 제각기 딱지가 붙여 저마다의 혐오가 생깁니다. 무슬림들은 그들을 한데 묶어서 보기에 더 커보일 뿐이지 본질적으로는 다른게 없단 말입니다.
제가 말을 다 일일이 풀어서 서술해야한다는게 이렇게 골치아픈 적이 없네요. 당신은 무슬림 무슬림 그 하나를 자꾸 총체화되고 통일된 하나의 집단으로 보닌깐 이걸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잖습니까?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안하는 겁니까? 아니며 이해하실 수가 없는겁니까?
단적으로 우리 위에 북한놈들이 개짓거리하는데. 그걸 두고 멍청한 외국인이 당신에게 뻐킹 코리안 외치는 꼴이란 말입니다. 당신은 난 북한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해도 그 멍청한 외국인은 같은 코리아잖아? 같은 코리아끼리 왜 서로 진정못시켜? 니네가 노력을 안했네. 뻐킹 코리안'이러면 당신은 뭐라 말할겁니까? 나는 지금 이 빌어먹을 외국인을 상대하는 기분이란 말입니다.
무슬림 속에서도 폭력반대하는 이들 많을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일일이 구분하기 힘들고 번거롭고 그렇게 할 능력도 없죠. 그들이 그렇게 노력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 당신은 그 노력이 있었는지조차 모른채 없다고 할 수 있죠.
그런 이들이 있었어도 당신에겐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안보이닌깐. 이미 인터넷에서 끝없이 재생산된 자극적인 정보만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당신에겐 그런게 보일리 없일리 없으닌깐요.
자 반대로 보죠. 외국인이 보기엔 북한 핵 그대로잖아? 북한이 미국 계속 협박하잖아? 니들이 뭔 노력을 했는데?라고 말하면 뭐라할겁니까? 당신은 억울해서라도 누차 우리나라가 노력한 걸 이야기하겠죠. 그런데 이미 상대에겐 그런게 보이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핵있잖아? 미국 계속 협박하잖아? 뻐킹 코리안. 이것과 무슨 차이냐는 거죠.
다양한 의견 좋지만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하고 싶으면 공부를 하고 정보도 조사하고 그걸 바탕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은 정보가 넘치지만 가짜자료도 많고 편향적인 정보도 많고요
그런 이미지가 만들어지는데 당할만해서 당했다? 이건 나누고 싶네요 저는 싸잡아서 당하고 싶지 않거든요 이미 안듣는 사람을 설득할 자신도 없습니다 일본넷우익보면 알잖아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달라질까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했을때 이미지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어야 했네요 저는 자신이 없네요 자신있고 여유 있는 사람이 그 집단에가서 정치질해서 자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