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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7 14:18
뉴질랜드 극우 정치인 무슬림 비판해 급식한테 계란 맞음
 글쓴이 : 향균트리오
조회 : 1,920  

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317/377678/2273088515/11070844626/81f70e86ee1b2ae7083ab44730c09d8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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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극우 정당 한 상원의원이 인터뷰에서 이번 참사의 원인은 '무슬림들을 무분별하게 수용한 과도한 이민정책 때문' 이라고 했다가


뒤에서 지켜보던 pc주의자 급식한테 계란 딱밤 맞음ㅋㅋ


그리고 그 상원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하루만에 25만명 서명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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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나비야 19-03-17 14:21
   
틀린말 한것도 아니구만 왜 의원이 욕을 먹죠? 그리고 어린애가  어른 머리에 달결을 ..친것도 잘한 짓이 아닌데요 적어도 제 생각은 그러네요... 무슬림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도 아니고 무분별하게 받았다에서 최소한 범죄자나 그런 사람들은 거르고 받는게 맞다고 보는데.. 난민을 받아도 ..
     
01410 19-03-17 14:25
   
급식한테 주먹 날리고 F자 들어가는 욕을 썼죠.
정확히는 그 옆에 있던 그 차별주의자의원놈 추종자인지 보좌관인지가 그랬지만.
     
반메흠 19-03-17 14:26
   
맞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떼죽음을 당한마당에 저런 소리하는건
그냥 개념이 없는거 아닐까요.
     
알파카 19-03-17 14:28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때 미국의 그 어떤이도 한국인 이민이 문제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제 무슬림 수십명이 총맞아 죽으니까 총맞아 죽은 무슬림 탓하는게 맞다고요? ㅋㅋ
          
하늘나비야 19-03-17 14:34
   
한국인들 미국 이민갈 때 범죄자도 받아 주나요? 전 그부분을 떼서 생각 한겁니다 애가 그랬다고 때린건 잘한게 아니지만 저 사람 발언도 다틀린건 아니다 싶어서요 만일 우리나라에서 난민을 받는다면 무조건적인 수용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범죄 이력정도는 확인하고 받아야지 난민틈에 끼어서 들어오는 테러리스트들은 걸러 내야 한다고 보고 한 소립니다  저 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고 제목과 사진만 보고 글을 적은거라 전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적은 글이니 너무 노여워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밥이형아 19-03-17 14:32
   
무분별한 무슬림 이민수용이 이번 테러의 원인?
참.....많은 말이 떠오르지만 참겠습니다
     
TheCosm.. 19-03-17 14:33
   
무슬림 이민자 수용문제와 그에 대한 폭력는 별개로 봐야합니다. 물론 완전히 별개가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폭력의 이유'로 합리화하는 것은 정말 미친짓입니다.

당장 우리나라 사람이 유럽이나 등에 가서 인종차별 당하고 심하면 폭력까지 당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래 우리가 너무 유럽이나 미국에 많이 갔지? 인종차별당하고 폭력당해도 그럴만할거야'라고 수긍하실 것입니까?

무슬림들이 타문화권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도, 무슬림 태러리스트가 절대 다수라는 것도 동의하지만. 그에 대한 보복으로 아무 죄없는 이들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책임까지 그들에게 전가하고, 그걸 옹호하는 건 정말.... 차마 입에 담기 껄끄럽군요.
코리아ㅎ 19-03-17 14:26
   
살인자놈이 학살하는거 보고 뉴질랜드에 미래가 없는 줄 알았는데
저런 총명한 아이가 있는거 보니 아직 희망이 있군,,,
abwm 19-03-17 14:31
   
저런일이 다른나라로 번질까 두렵지만, 근본적인문제는 너무무문별한 이민젇책도 한몫합니다. 이것말고,  영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터졌었거든요. 아마 이런 비슷한사건은 계속될겁니다. 쉽게 생각하면안됩니다. 무슬림이 일으키는 사건들도 만만찮거든요.
신의한숨 19-03-17 14:33
   
저 아이가 뉴질랜드의 힘 입니다
예도나 19-03-17 14:36
   
우리 교포의 예는 적합하지 않는 듯.

우리 쿄포는 종교를 이유로 테러를 하거나,

그쪽 현지 여자들을 강.간하고 살해하진 않았으니까.
     
TheCosm.. 19-03-17 14:39
   
요즘 인터넷 보다 보면 왜 개개인과 집단을 구분하지 못하고 싸그리 한데 묶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구분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잣대는 있잖습니까? 저기 살해당한 사람들이 우리 교포랑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죽은 사람들이 태러리스트입니까? 아니면 원리주의자들이었습니까? 강.간마였습니까? 미리 잠재적 태러리스트, 원리주의자, 강.간마 딱지 붙이면. 이민간 교포들에게도 잠재적 범죄자라고 딱지붙이고 때려잡아도 무관하다는 소리잖습니까? 생각해보셨습니까?
          
예도나 19-03-17 14:40
   
그러니까 우리 교포의 예는 적합하지 않다고요
님이 그런 예시를 들고 있잖습니까?
               
TheCosm.. 19-03-17 14:41
   
지금 혼란이 오는군요. 어디의 어느 부분을 보고 어떤 의미에서 교포를 언급하신 건지 이야기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예도나 19-03-17 14:42
   
저기 당한 사람이 우리 교포라면 그런 말 할수 있냐
라는게 님의 예시로 든게 아닌가요?

애초부터 우리 교포들은 이슬람 애들 같은 짓을 안했다니까요?
                         
TheCosm.. 19-03-17 14:45
   
아니 그러면 지금 살해당한 저 무슬림들이 뉴질랜드에서 무얼했기에 그런 색안경이 따라 붙냐는 겁니다. 그리고 저렇게 무자비하게 학살당할 만큼 무자비한 사건을 뉴질랜드에서 터트렸다고 합니까? 아니면 이번 태러리스트의 가족을 무슬림에서 집단적으로 공격해서 범인도 못잡히고 그랬답니까?

지금 도대체 무슨 헛소리를 토해내고 계신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예도나 19-03-17 14:48
   
무얼한게 아니라
그만큼 무슬림 이미지가 전세계적으로 안좋다는거에요.

그런 이미지를 진작에 조정 못한 것은 걔들 탓이죠.

근데 님이 자꾸 우리 교포가 그런 일 당하면 어떡하겠냐 예를 들길래
우리 교포들 이미지는 그렇지 않다. 애초에 무슬림이 무수히 많은 테러와
강.간을 벌인적 없다 그래서 알맞지 않다 라고 하는 겁니다.
                         
TheCosm.. 19-03-17 14:53
   
미치셨습니까? 우리 교포들이 마냥 고결하다고 생각합니까? 아니 어느 사회에서 어느 집단이건 청결한 집단은 없고, 그 속엔 문제가 있는 이들이 꼭 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마피아 많다고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들을 배척하고 죽이는 걸 허용했습니까? 독일인 이민자들은 나치독일 출신이라고 배척하고 죽이는 걸 허용했습니까? 심지어 태평양전쟁중 일본인 이민자들도 일시적으로 억류했다가 풀어주고 사과했었는데. 아니 지금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인지.
                         
쩔이 19-03-17 17:52
   
예도나님이 하는말을 이해를 못하네
적어도 우리나라 교포는 그나라 가면 그나라 문화에 순응하면서 사는데
이슬람들은 지들 문화를 고집하는데서 발생하는거 아닙니까
이슬람 테러단체들도 그 이슬람정신을 앞세워 하는짓거리가 테러고
그리고 테러같은 극단적인 경우를 배제하고라도 여자얼굴에 복면씌우고
남녀칠세부동석같은 고대문화를 다른나라에 와서도 강요하는데 무슨 고결타령
서울이나 인천쪽에 이슬람사원에서는 지들 신성한 기도시간이랍시고 그 앞 지나는 사람을 이교도취급하며 보행 통제도 일삼는다는 이야기도 예전에 나왔었구만
               
김석현절친 19-03-17 14:43
   
뉴질랜드에 이민자 문제에 대해 알고 계신게 있나요?
          
예도나 19-03-17 14:41
   
교포들이 그런 테러와 강.간을 일삼고 살인을 일삼는다면
당연히 색안경끼고 우리 교포들을 바라보는게 인지상정이죠

그게 좋은건 아니라는건 알지만, 우리가 그런 입장이었다면 좀 그런 짓 하지 말라고
자제를 요구했을 겁니다. 아니 교포들은 애초에 한 교포가 문제 저지르면
한국인 이미지에 영향 간다면 자기들 스스로 정화하고 그랬답니다

독일로 간 광부 이야기에도 나와요. 집단린치도 했다는데..
               
김석현절친 19-03-17 14:43
   
현재 뉴질랜드에 이슬람 테러와 강 간 사건이 있던가요?
                    
예도나 19-03-17 14:44
   
있겠죠 찾아보면.
                         
김석현절친 19-03-17 14:45
   
뭐 아시는 것도 없는데

뉴질랜드에서 이슬람인들이 테러와 강 간하고 있다고 말하고 계시는거죠 지금?
                         
예도나 19-03-17 14:46
   
아 그러니까 뉴질랜드에는 테러와 강.간 뉴스가 없으니

무슬림애들은 테러,강.간 하는 애들이 없다 그겁니까?

걔들이 어디 나라 가려가면서 하나요?
                         
예도나 19-03-17 14:47
   
굳이 찾아보질 않았는데, 말꼬리 잡기 하는 것도 아니고


무슬림 애들의 이미지가 그렇게 된 건 무슬림 애들 탓이지
다른 나라 사람들의 탓이 아닙니다.

워낙 유명하죠. 무슬림애들의 테러와, 현지여성 강.간은요.
                         
김석현절친 19-03-17 14:47
   
무슬림은 뭐 전부 테러리스트에 강 간범입니까?
                         
김석현절친 19-03-17 14:48
   
무슬림 인구가 몇이고 무슬림인 국가가 얼만데

전부 is취급인데요?

조승희 때문에 한국인들 다 총기난사범이라는 거하고 1도 다를게 없는데
                         
예도나 19-03-17 14:49
   
뭐 그런식이면, 남자면 다 전부 강.간에 성욕에 미친 괴물입니까
정치인은 뭐 다 부패하고 쓰레기입니까?

라는 식과 다를바 없죠.

이미지는 중요한거에요.

~포비아 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저런 사건을 통해서, 무슬림을 경계하지 말고 오픈 마인드를 하자는
pc마인드 전 반대합니다. 현실은 현실이에요.
                         
김석현절친 19-03-17 14:49
   
뉴질랜드에 실질적인 테러와 강 간범죄에 대한 위협이 있는가 없는가도 모르면서

이슬람이니까 당연히 그렇겠거니라고 하면 당연히 태클 먹으셔야죠.

말꼬리가 뭔지 모르시나.
                         
예도나 19-03-17 14:50
   
조승희 사건이 몇건이나 되죠?
그게 한국인 이미지를 대표할만큼 역사적으로 극악무도한 사건 베스트1위라도 됩니까
조승희 같은 한국인 총기 난사가 몇개나 있죠? 전세계적으로?
                         
김석현절친 19-03-17 14:50
   
제가 오픈마인드 하고 이슬람 들어와라고 노래부르자고 했나요?

거참 ㅋㅋㅋㅋㅋ
                         
김석현절친 19-03-17 14:50
   
몇건부터 딱지 붙일수 있는데요? ㅋㅋㅋ
                         
예도나 19-03-17 14:50
   
태클 상관 없어요
님같은 PC 성향 유저들을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태클 하세요.
                         
김석현절친 19-03-17 14:51
   
님 기준으로 몇건에 몇퍼센트면 딱지 붙이고

그 종교에 테러리스트에 강 간범 딱지 붙일 수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TheCosm.. 19-03-17 14:51
   
이 사람을 보면 인간의 사고 방식이 수백 수천년 전이랑 달라진게 없을 정도로 한심하고 저열하며 비참하고 저능한 수준에서 멈춰버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요 아주 유럽에서 유태인 학살까지 당할만 해서 당했다고 옹호안하십니까? 문제가 된 유태인들도 있었지만, 아무 문제 없이 자기 삶에 소소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유태인들도 싸그리 가스실로 쳐보내고 그걸 합리화했는데. 정작 밝혀진 건 뭡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고했다는 겁니다.

무슬림의 그 문화적 종교적 특성이 분명 다른 문화권에서 문제가 된다는 건 누구나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화적 종교적 특성만으로 그 모든 사람들이 목숨을 저당잡혀서 죽어도 된다는 딱지가 붙을 만큼 단색으로 칠해진겁니까? 자세한 지식도 정보도 없이 그저 멀리서 일어나는 안좋은 소식만 듣다보면 그것은 실체보다 더 괴물이 되어버립니다. 그 괴물한테 총질하는게 무슨 문제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정작 그 그림자 안에는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냔 말입니다.
                         
예도나 19-03-17 14:51
   
그게 말꼬리 잡기죠.

누가봐도 조승희 사건을 가지고
한국인들은 툭하면 총기난사나 저지르는 민족 이라는 꼬리표 달려 있나요?
그거 뭘로 증명하죠?

하지만 무슬림하면 테러, 현지여성 강.간 이미지가 상당하죠

그거 내가 만든거 아닙니다.
                         
김석현절친 19-03-17 14:51
   
뭐 자꾸 pcpc 하는데 넌 뭔데요

베충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도나 19-03-17 14:52
   
재밌군요. 색안경 끼고 보이는건 당연하다 라는 말이
집단 학살 당해도 싸다 라는 말로 둔갑하는건
님의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PC 광신 개념아닐러닞요.
                         
김석현절친 19-03-17 14:52
   
뉴질랜드에 실질적인 테러와 강 간 위협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이미지로 그랬겠거니 그래서 저렇게 총맞았겠거니 한다 이거죠 님말은? ㅋㅋ

아 이 애처로운 지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도나 19-03-17 14:53
   
PC 라고 지적하면 베충이가 되는겁니까?

베충이 아니어도 PC 성향 싫어할수 있어요

님 하는 행동은 PC 적인 거고

난 지금 베충이같은 행동을 하는건 아닌데요

어디서 베충이가 나오죠?
                         
예도나 19-03-17 14:54
   
글쎄요 찾아보면 나오지 않겠어요?

굳이 찾을 필요도 없죠

전세계적으로 무슬림포비아가 확산되어 있는건 불보듯 뻔한 현실인데...


그로 인한 색안경을 끼고 보이는건 어쩔수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애초부터 내 첫댓글은 우리 교포와 비교하는 적합하지 않다 이거였지
집단 학살 당하는건 너무 당연하다 라고 한적이 없단거에요

님이 PC 주의니까 물불 안가리고 화를 내는거지.
                         
김석현절친 19-03-17 14:54
   
딱지 붙이기 좋아하시는 분같은데

이슬람에 강 간 테러 딱지 붙이고

자기 말에 태클걸면 pc 딱지 붙이고

세상 단순하게 살아서 편하시겠어요~ㅋㅋㅋ
                         
예도나 19-03-17 14:55
   
딱지 붙이는건 내가 한게 아닌데요.

이미 전세계적으로 무슬림 포비아가 있는건 현실이에요

내가 만든게 아니라니까요?
                         
김석현절친 19-03-17 14:56
   
일본에 살면 혐한 해도 괜찮겠다 그죠?

사람들이 만들어논 혐한 이미지 있으니까 일본인이면

그 이미지 그냥 쓰면 정당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TheCosm.. 19-03-17 14:57
   
스스로 색안경이라고 할 정도면, 그 색안경끼고 사람을 죽이는 피의 색도 보이질 않는다는 겁니까? PC가 아니라 이민자 수용 문제는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야지. 당장 그게 답답하다고 저렇게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쏴죽이는 게 옳냐는 겁니다. 지금 당신의 사고수준이 너무 저열해서 본인이 말하는 투가 '총 맞을만 했네'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건 보이지 않습니까? 진정 미치셨습니까?
                         
김석현절친 19-03-17 14:58
   
실컷 딱지 붙이고 '내가 만든거 아닌데?' ㅋㅋㅋ

비겁하기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도나 19-03-17 14:59
   
또 말꼬리 돌리네요

무슬림 테러, 현지여성강.간은 너무 많아서 팩트인거고

일본애들이 꼬리 붙힌 재일교포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조작인거구요.


그게 밝혀졌잖아요.

또한
어찌됐든, 조작이든 아니든 그런 이미지가 씌워지면 고생 할건 뻔하는건
모든 세상에서 보여지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이미지가 안되도록 노력하는게 당연하다는거고
무슬림을 그걸 등한시 했다는거죠.

집단학살 당해도 된다는게 아니라 저런 혐오범죄가 일어날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를 무슬림쪽에도 있단 겁니다.

저런 혐오 범죄를 막는다고 해서 막아지겠습니까?

사람이 이유 없이 어떤 인종을 혐오해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에요.
                         
예도나 19-03-17 14:59
   
아니요. 세상에는 무슬림 포비아가 강세를 띄고 있고
나는 그걸 언급한건데

내가 무슨 창조해서 딱지를 붙이나요?

PC에 몰입된 애들은 이래서 문제라니까.
          
크로나카 19-03-17 17:31
   
개개인과 집단은 하나이면서 하나가 아닙니다.
그걸 이해못하시면 글써봐야 소용없겠죠.
집단과 개인을 일주일정도 고찰하시고 책을 읽으시고 찾아보면서 철학도 공부하시면 말 받아들이겠습니다.
예도나 19-03-17 14:38
   
위의 어떤 분이 영국 예를 들었는데
무슬림 이민자들이 영국 십대애들 마약 먹이고 돌려 강.간하고 포주 노릇까지 했죠.

꽤 오래전 부터 나왔던 이야기... 지금도 버젓이 존재해서 문제가 되었고..


혹자는, 아니 이민자들만 그런 범죄 저지르냐 하겠지만,
자국인이 하든 이민자가 하든 그런 범죄는 분노하기는 마찬가지지만, 마음 솔직한 심정에는
이민자들이 하는게 분노에 플러스 알파를 더하는 게 사실임.
     
abwm 19-03-17 14:41
   
그나라 법을 준수해야하는데 문제는 법을 무시하죠. 무슬림의 피해자들이 주로 아이. 여성이 많으며, 그들이 하나의 세력화되서, 오히려 정부을 압박하는 상황으로 변질되버렸으니깐요. 아직도 명예살인으로 많은 여성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명예을 더럽혔다고 자기가족을 죽이지는 않으니깐요. 이것말고도 성차별도 문제입니다. 유럽에서도 이문제는 인권과 관련되있으니깐요.
          
abwm 19-03-17 14:50
   
그나라에 이민을 가면, 그나라 입장에서는 동화되기을 바라는게 당연합니다. 이민을 받은목적도 그러하니깐요. 문제는 물과 기름처럼 서로 나눠지면, 또다른 문제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종교의 자유는 당연하지만, 하나의 집단으로 세력화되버리면, 그게 종교로 뭉쳐진다면, 이건 나중에 문제가 터질가능성이 높습니다. 종교는 강요하는게 아니며, 무슬림은 그 종교의 강요가 자나칠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 멀리갈필요도 없이, 중동에서 그런상황이 계속일어나니깐요.
               
abwm 19-03-17 14:53
   
유럽은 특히 무슬림을 많이 받은나라들은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개인의 자유의사가 아닌 종교로 묶여있다보니, 종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터지는거죠. 나중에는 정치에도 간섭을 하게될겁니다. 유럽을 보고있자면, 불안불안합니다. 제가 영국을 거론한것도, 최근에 일어난 유사인종을 살인한 사람들이 청소년이라는겁니다. 16일에 걸쳐서 16명이 죽었습니다. 그것도 여러 지역에서 나뉘서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우습게 볼게 아닙니다. 성인도 아닌 청소년이 그런일을했다는게 더 무서운겁니다.이런 비슷한문제는 계속해서 터질겁니다. 그래서시한폭탄이라고 말한거구요.
                    
abwm 19-03-17 15:06
   
사람들은 네덜란드에서만 이런일이 터졌다고 생각하겠지만, 다른나라 유럽에서도 일어났었고, 일어나고있는 상황입니다.
쥬스알리아 19-03-17 14:38
   
진드기님 또 가생님들끼리 분란 일어날 게시물을 잘도 가져 왔구나~

너무 교활하네요~ㅎ

     
하늘나비야 19-03-17 14:40
   
헐 .. 제가 낚인 거네요 쯧..
          
쥬스알리아 19-03-17 14:42
   
저 사람글에 반응하면 손해에요~
그냥 꾸짖어 주기만 하면 좋아요~ㅎ
               
리루 19-03-17 14:49
   
달걀로 때려주면 좋아요
               
하늘나비야 19-03-17 14:51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
     
코리아ㅎ 19-03-17 14:53
   
헉!!! 낚인거구나.....
카밀 19-03-17 14:46
   
향균이 활동력 봐라.. 24시간 풀가동?
카밀 19-03-17 14:53
   
뭐 어쨌든 저 정치인은 멍청함..
승리만세 19-03-17 14:56
   
우리는 이슬람도 이슬람이지만 특히 후진국외국인 문제는 우리도 똑같아요, 저 단어에 중국인만 넣어도 딱 우리 국민들이 하고싶은말이 되는겁니다
우리국민에게 기점과 구심점이 될만한 사건과 인물이 생긴다면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더는 좌시하지 않고 더욱 강경한 방법으로 처리하겠죠
쿨럭 19-03-17 15:01
   
뭐 논제와는 다를수도 있겠으나..역사적으로 가장많은 학살을
저지른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무슬림이 저지른거? 크리스챤이
전세계에 (특히 아프리카에)한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건 알고 무슬림을 비판합시다.
김석현절친 19-03-17 15:02
   
기어이 혐 오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정신나간 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이야 우리나라 총기 없는게 천만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도나 19-03-17 15:03
   
혐오의 정당성이 아니라
혐오에도 이유가 있단 겁니다.

님 지금 나 혐오하잔항요? 조롱하는게 혐오하는거 아닌가요?
그 이유는 님 만의 이유겠죠.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는 사람이 자신의 행위의 삐둘어짐을 못보다니..

아니 당신의 정의가 맞으면, 그런 식으로 사람을 조롱해도 된다는 겁니까?


뭔가 자격 없어보여요.
          
김석현절친 19-03-17 15:07
   
증오범죄에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게 정당성을 부여하는거예요.

그리고 전 정치적 올바름이고 자시고 알바아니고 님 말이 상식이하여서 지적한것 뿐입니다.

님의 터무니 없는 기준과 다르다고 세상이 다 pc가 아니예요

님이 평균치 이하인거지.
               
예도나 19-03-17 15:09
   
상식 이하라고요?
PC 들은 본인들 기준이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거라고?


저 새끼가 내 가족을 죽였어. 그래서 화가나서 복수로 그 새끼를 죽였어

이유는 있죠. 하지만 그게 살인의 정당성을 부여하나요?



님이 인간세상의 대표급 리더도 아닌데 무슨 상식의 고저차를 따질수 있나요?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래서 본인의 행동 패턴은 아무런 문제가 없단 겁니까?


아주 유명한 격언이 있죠

죄 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이 말은 본인이 혐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본인부터 혐오할때 생기는 행동을
하는지 돌아보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김석현절친 19-03-17 15:14
   
1. 나 : 뉴질랜드에서 이슬람테러나 강 간범죄가 이슈인가?
    님 : 몰라, 근데 있겠지
    -> 이게 이유없는 혐오, 증오 입니다.

2. 증오범죄 혐오범죄는 "소수 인종이나 소수민족, 동성애자, 특정종교인 등 자신과 다른 사람 또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층에게 이유없는 증오심"을 말하는겁니다.
  난 저런 기준에 의해서 님을 혐오하지 않아요. 근데 님 생각은 심히 혐오스럽네요.
                         
예도나 19-03-17 15:16
   
생각이란 그 사람을 정의하기도 합니다
나란 존재를 님이 어떻게 인식하나요?
나의 생각을 인지 하겠죠.

어찌됐든 혐오에 대한 행동을 지적하는 사람이
상대방이 혐오스럽다고 거기에 맞춰 대응한다?

일차적으로 이해할수 있어요. 나는 니가 혐오스러워서 이렇게 행동한다
자연스러우니까

근데 문제는 혐오 행동은 좋지 않다 라고 주장하고 있단거에요
혐오 행동을 하지 말라 이게 모토인 사람이 그걸 주장하기 위해
상대방을 혐오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건 자기 모순이잖아요.

난 그걸 지적하는거에요.
                         
김석현절친 19-03-17 15:19
   
거참.

난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해야 된다고 주장한적도 없는데 뭔 소릴하는건지.

뭐 좌파는 가난해야 된다는 어떤 헛소리가 생각이 나네 ㅋㅋㅋㅋ
                         
예도나 19-03-17 15:21
   
왜 갑자기 다른 이유로 화제가 점프합니까?

'너는 지금 혐오를 하고 있어 그 행위를 중단해 비상식적인 일이야'라고 하는 사람이
그걸 주장하기 위해서 혐오 행동 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니

혐오 라는 것에 지적하고 싶으면 본인부터 혐오행동을 하고 있지 않는지
먼저 생각해봐라 그거인데요.

왜냐하면 나는 해도 되고 너는 하면 안돼 이건 아니잖아요?
                         
김석현절친 19-03-17 15:26
   
님이 자꾸 단어의 의미를 확장하시는 거 같은데

이럴때의 혐오나 증오는 인종, 성적 지향, 성별, 성 정체성, 종교, 나이, 장애에 이유없는 네거티브한 정서를 말하는거지 아무대나 혐오임!! 이러는거 아니예요 ㅋㅋㅋㅋ

쯧쯧ㅋ
                         
김석현절친 19-03-17 15:27
   
그리고 뭘 자꾸 화제를 돌린다고 하는지

본인이 이해를 못하면 다른 화제가 되는건지? 어리둥절
                         
김석현절친 19-03-17 15:28
   
제가 지금 화나서 님을 때려도 그게 혐오범죄가 되는게 아닙니다.
                         
예도나 19-03-17 15:30
   
PC 성향이 이래서 피곤해요.

아니, 혐오를 하는 행위가 혐오 행위지 뭐 따로 구별을 또 해야합니까

그러니까 개인에 대한 혐오는 괜찮은데, 인종에 대한 혐오는 안된다?

님 이야기가 대충 그런거잖아요.


하다 못해 사람들이 님 말에 귀를 기울이려면 본은 적어도 어려운 길을 가야되요.

이 새끼 엿같네 같아도 화를 누르고 본인은 혐오 적 발언을 하지 않는 선에서
혐오는 나쁜거에요 라고 해야, 맞는 겁니다.

PC라고 왜 요새 사람들이 넌덜이내냐면, 본인은 그렇게 행동 안하거든.

본인이 정의라고 판단하면, 심판자 노릇을 하는데다가, 수단과 방법도 안가리죠
올바름과 거리가 먼행동을 한다는거에요 그리고 정당화하죠


님이 지금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거에요.

난 내가 자랑스럽다고 주장하지 않아요. 확실히 싫은 기색을 가지고 싫다고
이야기하 는 중이고 심지어 님이 날 싫어하는 행위는 일차적으로 이해한다고까지
했어요.,
                         
김석현절친 19-03-17 15:33
   
거참.

그럼 저도 이렇게 이야기 하죠.

님은 남 혐오해도 괜찮다고 하면서 왜 제가 님 혐오하는거 가지고 잡고 늘어짐?

님 기준으로 괜찮으니까 제가 님 혐오하는 거가지고 뭐라하지 마세요 ㅋㅋ

이렇게 뒤집으면 뒤집힐 논리를 어지간히 물고 늘어지시네 ㅋㅋㅋ

본인이 혐오할거면 누가 님 혐오하는 것도 감수하셔야죠~

아님? ㅋㅋ
                         
김석현절친 19-03-17 15:34
   
정치적 올바름 조또 관심없다니까 어지간히 딱지 붙고 싶으신가 보네 ㅋㅋㅋㅋ
                         
예도나 19-03-17 15:35
   
그 대사 언제 나올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너는 혐오해도 나는 그런 널 혐오하면 안돼?라는 말이요.

일차적으로 님이 날 혐오하는 행동 이해한다고 위에서 쓰지 않았나요?

다만, 혐오는 나쁜거야 라고 가르침을 주려는 사람이 본인이 혐오를 하고 있다면
자기 모순이라는 걸 지적하는거죠.

난 님을 굳이 하려는게 아니라, 차라리 그 가르침을 주고 싶다면
혐오하는 행동부터 버리고 하라는 거죠. 적어도 님은 나랑 달라야 될거 아닙니까?
                         
김석현절친 19-03-17 15:35
   
나치는 혐오하면 안됩니까?

나치혐오하는 쪽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쪽인거 같은데

정치적으로 올바라야 되니까 나치도 혐오하면 안되겠네요?

이거 뭐하자는 말장난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석현절친 19-03-17 15:37
   
왜 제가 님 가르친다고 생각하는지

난 님이 바뀔거라는 생각 1도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석현절친 19-03-17 15:37
   
가르치는건 배울것 같은 애한테나 하는거지

뭘 가르쳐요.

조또 어이없어서 그냥 놀고있는거임 ㅋ
                         
예도나 19-03-17 15:39
   
아니죠. 혐오행위에 대해 부정을 하려면
나치에 대해서 혐오를 할게 아니라 혐오패턴을 버리고 비판을 해야겠죠.

혐오 행위에 대해서 이유만 정당하면 혐오를 해도 된다는 겁니까?

무슬림은 전혀 혐오를 당할만한 이유가 없다?
                         
예도나 19-03-17 15:39
   
어이 없으면 같이 노나요?
희안한 분이네;
                         
김석현절친 19-03-17 15:40
   
무슬림도 다양하다 <-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가?

쯧쯧
                         
예도나 19-03-17 15:42
   
님 주장대로라면
베충이도 다양하다 가 되겠고
성범죄.자들도 다양하다고 되겠고
흑인 폭동에서 한국인을 괴롭혔던 흑인들도 알고보면 다양하다고 되겠고..

그런 다양성을 인정하는 분이 왜 나와 님이 다르다는 다양성은 존중하지 않죠?
                         
김석현절친 19-03-17 15:43
   
당연한 말을

성범죄자가 뭐가 다양한데요? 생각 좀하고 제발...
그리고 흑인도 다양하죠. la폭동때 흑인들이 습격해서 한국인은 흑인 차별해야 됩니까?

생각하시고 말씀하는거 맞죠?
                         
김석현절친 19-03-17 15:46
   
그리고 '혐오'는 선진국가에서 첨차 다양성에서 배제되는 중이죠.

'혐오범죄'라는 이름으로요.
                         
예도나 19-03-17 15:47
   
아니죠. 무슬림은 다양하다 그 말 이해못하냐고 물었잖아요.

어떤 카테고리에 있는 사람들은 다양할수 밖에 없다 그 이야기잖아요

그러면 성범죄자도 다양할수 밖에 없고

다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무슬림이 다양하다.. 다양하겠죠. 허나 큰 틀에서 뭘 따르고 있느냐
문화적 충돌을 일으킬만한 집단의식은 무엇인가를 따져보면
다양하지 않다는 쪽이 더 크지 않겠어요?
                         
예도나 19-03-17 15:48
   
배제된다고요?

다양성 중에서 물론 사람들간의 다툼을 일으키는 것은 절제하려고 하겠죠
그러나 그건 배제가 아니에요

다양성에는 선악의 개념이 없거든요.
                         
김석현절친 19-03-17 15:49
   
아이고 이슬람만 해도 분파가 얼마나 되고 신자가 몇이나 되는데요.

왜 is가 하는 짓을 나머지 이슬람인이 다 같이 책임져야 되는양 말씀하시는데요?

요즘 서구 국가들에서 유색인종 교회 테러 심심찮게 일어나는데

크리스찬이랑 백인들은 그럼 무슨 책임이 져야되는데요?

그렇게 카테고라이즈 하는게 문제라니까 이걸 이해못하시네.
                         
예도나 19-03-17 15:52
   
다시 첨으로 돌아가는데
나는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고
그 노력이 진정성을 얻으면, 당연히 이런 포비아도 완화되겠죠.

'해결'해라 라기보다는 '보여주고 노력해라' 이 이야기입니다.
                         
김석현절친 19-03-17 15:54
   
난 피씨주의자도 아니고 님을 교화시킬 생각도 없어요

뭘 노력하라는건지.

그냥 님 논리의 헛점을 지적하면서 놀고 있는거.
          
TheCosm.. 19-03-17 15:10
   
댁을 혐오한다고 하여 댁의 가족을 죽이는 게 옹호가 됩니까? 댁의 가족이 혐오하는 당신을 그렇게 양육했으니 똑같은 부류라고 죽이는게 옹호가 됩니까? 댁의 친구나 이웃도 왜 당신을 만류 못했냐고 하며 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죽이는게 옹호가 됩니까?

그놈의 딱지붙이기에 매도되면, 상대의 실체따윈 궁금하지 않고 당신 개인이건 집단이건 폭력을 저지르는게 허용됩니다. 당신의 헛소리라면, 무슬림원리주의자들이 유럽인이나 미국인들을 혐오하는 것에도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들의 태도가 옹호가 됩니까? 어느 쪽도 이게 옹호해선 안된다는 걸 왜 외면하시는겁니까?
               
예도나 19-03-17 15:11
   
아니요 옹호가 아니라 이유가 있단 거에요.

내가 언제 옹호를 했나요?

님 자꾸 이상하네.

님이 교포의 예를 들길래, 교포의 예는 적합하지 않다 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무슬림의 이유도 전 분명히 그럴싸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이유가 있으니까 테러가 있는거겠죠.

하지만 테러든, 혐오범죄든 사람들이 그런 행위를 함에 있어서 이유 없는 그런 건
거의 없단 거에요.
                    
TheCosm.. 19-03-17 15:15
   
혐오로 나타난 폭력과 강압의 역사를 모르시니 속편하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당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당신 대화를 스스로 돌아보시죠. '맞을 만해서 맞았다'라는 식의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그 맞을만 해서 맞은 사람이 정작 태터리스트가 아닌데도, 그들과 종교적 문화적 공통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맞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봐요. 이 세상에 무슬림이 십수억인데. 아프리카 끝자락에 사는 무슬림이랑 동유럽 끝자락에 사는 무슬림이 서로 무슨 관계가 있죠? 이 둘은 시아파 수니파 갈려져 있고, 서로 믿는 방식도, 삶의 방식도 다른데. 당신 말마따나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자정작용 없다고 맞을만하다 이야기한다면, 이 둘은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어서 같이 싸잡아서 원인 모를 총탄맞고 비명횡사해야하냔 말입니다.

그놈의 이유로 합리화하는 걸 옹호하지 말라는 겁니다. 제대로 아는 것이 없으면 조용히라도 지켜보든가. 아는 것도 없는데. 맞을만했네 소리하는 걸 보면 이게 무슨 미친소리인가로 밖에 보이질 않잖습니까?
                         
예도나 19-03-17 15:18
   
아니라고 하겠지만, 당신 스스로 돌아보세요

라고 하는 걸보면, 관심법으로 날 판단하는건데요?


내게 총을 들이대고 솔직하지 말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라고 협박하고
내 의도를 물어보면

한편으로 당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무고한 사람들은 죽는 건 안타깝다
라는 대답을 들을수 있을거에요

님이 주장하는 PC들이 주장하는 혐오하지 마세요 라는건 너무 일방적이라는거에요

혐오를 안하려고 하는 행위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상대방도 노력해야한다는거에요

무슬림들은 테러를 옹호한다고 주장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아요
자신들의 종교, 관습을 너무 중요시해서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라는
행위도 하지 않죠.

사람은 신이 아니고 도덕군자도 아닙니다. 더불어 살아가려면 무슬림들도
노력해야되요.
                         
TheCosm.. 19-03-17 15:28
   
무슬림들은 테러를 옹호한다고 주장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아요
자신들의 종교, 관습을 너무 중요시해서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라는
행위도 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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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당신이 주워들은 건 인터넷의 아주 파편적인 내용들 뿐이고, 사람들이 관심있어할만한 자극적인 내용을 끝없이 재생산한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일일이 무슬림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내린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어느 공인된 자격과 기관, 조직에서 무슬림들과 심층 면접을 나누고 저런 결론을 내렸다는 겁니까?

나는 PC가 아닙니다. 혐오하지 마세요가 아니라, 그 혐오를 이유로 개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게 기본적인 겁니다. 개개인 감정까진 무어라 안하겠는데. 그 감정을 이유로 폭력을 저지르고 죽사발 내는게 그럴듯하다. 그런 감정 생기게 한 상대 잘못이다라고 무작정 몰아가는 게 당신 태도잖습니까?

당신에게 도덕군자를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그놈의 딱지좀 그만좀 쳐 붙이고 면밀하게 살펴보려는 노력을 하란 말입니다. 이놈저놈 A그룹 저놈 이놈 B그룹 이런식으로 싸잡아묶으면 정말 편하겠지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는 커녕 다 그런 놈 저런 놈 도매급 취급하는 것이잖습니까? 그렇게 단순하니 이 빌어먹을 폭력도 맞을만했네라고 이야기나오는 거고 말이죠.
                         
예도나 19-03-17 15:33
   
그게 PC 에요.

면밀히 따져봐라, 개인 면담을 해봐라...

개개인으로 만나서 나쁜 사람을 몇이나 만나겠어요?


독일에 광부로 일하러 간 우리 옛세대들이 뭐하러
범죄 저지른 같은 교포를 집단린치 하면서 한국인 이미지에 대해서 신경썼겠어요.

그게 현실이에요. 현실을 보세요.

현실에선 일부 한국인이 다른 나라가서 문화재 낚서 하면 그게 한국인이미지로
간다는거에요. 그게 현실이에요.

무슬림은 타국가에 가서 강.간 하고 테러하고.. 모든 무슬림이 그런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개개인을 만날수도 없고 개개인과 어떻게 친분을 쌓기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를 개개인으로 부순다는건 불가능해요.

'그래도 우리 노력해봐요' 라는 주장은 알겠어요 알겠는데
PC들은 딱 그것만 주장한다느거에요.
밸런스가 깨진다는거에요.

밸런스라는 건 양방이 노력해야하는거에요. 지금 무슬림이 왜 혐오의 대상이 되냐면
한쪽은 테러, 강.간 당해도 난민 받아들이고 위아더 월드 하려고 하는데
무슬림은 받으려고 만 한다는 인상이 너무 깊다는거에요

그러니 사람들 중에는 분노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법이죠.

이런 혐오 감정의 전염을 막으려면, 예방주사만 놓을게 아니라, 병의 원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노력도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TheCosm.. 19-03-17 15:43
   
돌아버리겠군요. 제가 언제 개개인 면담하랍니까? 개개인 직접 만나보라는 겁니까?

'무슬림들은 테러를 옹호한다고 주장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아요
자신들의 종교, 관습을 너무 중요시해서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라는
행위도 하지 않죠.'

이렇게 말하며 혐오하는 데에 그럴한 듯한 근거나 자료가 있어야할 거아닙니까? 명분도 아무 이유없이 믿습니까? 마치 무슬림원리주의자들이 지들 지도자들 말에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이면서 비무슬림들은 모두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무슨 차이냐 있냐는거죠.

즉 스스로 '생각'을 하란 말입니다. 지금 몇번 말합니까 무슬림은 지금 수십억의 사람들이라고. 우리가 지금 한인이니 교포니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국적으로 정해져 인구가 불과 수백만에서 1억남짓합니다. 그나마 비교할만한게 옆나라 중국의 13억 인구인데.

중국은 하나의 정부에 통제라도 받지. 무슬림들은 서로 몇가지의 공통점만 공유할 뿐 어느 하나의 틀에 얽매여있는 이들도 아닌데. 그놈의 자정노력보다는 다른 현실적인 방안이 더 우선시 되겠죠.

그래서 저는 맨 처음 말했습니다. 이민자 문제는 이민자 문제대로 풀어야한다고.
                         
예도나 19-03-17 15:46
   
스스로 생각합니다

아니 우리나라에 온 무슬림만 봐도 할릴 음식이니
절해야한다느니... 전혀 맞춤 생각을 안하는데
불보듯 뻔한거 아닌가요?

님 주장이 왜 현실적으로 맞지 않냐면

님이 주장하는건

'단 한개라도 틀린거 있으면 그건 맞는게 아니다'라는 패턴이기 때문이에요.

 수억의 무슬림 인구가 단 한명이라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고
친화하려고 하면 어떡할거냐 그 ㄱ이야기인데..그걸 내가 어떻게 아나요?
알수가 없죠. 그건 무적의 논리와 다를바 없어요.
허나 그건 남을 설득시킬수 없는 궤변이 되기도 하죠.
                         
TheCosm.. 19-03-17 15:57
   
당신 머리 양 옆에 샌드위치빵으로 가둬놓고 뭐라 외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무슬림들은 테러를 옹호한다고 주장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아요
자신들의 종교, 관습을 너무 중요시해서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라는
행위도 하지 않죠.'
 
이걸 제가 왜자꾸 언급하시는 지 아직도 이해 못하십니까? 무슬림들 개개인이 어찌 생각하건 간에. 무슬림 '전체'가 저렇게 생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머릿속엔 이미 저렇게 무슬림들 이미지가 새겨졌다는 겁니다. 그 수십억 인구 전체가요.

당신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저 주장에 아무런 의문이나 비판없이 전부 수용하였으니, 그 빌어먹을 태러리스트도 똑같이 생각했겠죠. 거기서 뭔가 더 엇나갔으니 총질한 것일태고 말입니다.

나는 착한 무슬림 나쁜 무슬림같은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문제가 될 무슬림을 걸러내는 시스템, 프로그램. 또는 제한 등의 방법들을 공론화하고 이야기할 수 있음에도, 무슬림은 그냥 무슬림이야 라며 총질했던 저놈과 당신의 생각하는 방식이 비슷해서 계속 이야기하는 겁니다.

당신은 절 보고 현실적이지 않다 하지만. 당신은 근본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려는 것없이 보이는 현상의 극단적인 단면만 놓고 전체를 보고 있으니. 이야기가 이렇게 되는겁니다.
               
예도나 19-03-17 15:13
   
예도나 19-03-17 14:36 답변 
우리 교포의 예는 적합하지 않는 듯.

우리 쿄포는 종교를 이유로 테러를 하거나,

그쪽 현지 여자들을 강.간하고 살해하진 않았으니까.



이게 내 첫댓글이에요. 왜 무슬림이 저런 혐오범죄를 당하는 이유를
교포가 저런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할거냐로 대치해서 비유를 하냐 그거죠.
                    
TheCosm.. 19-03-17 15:22
   
무슬림은 유럽과 바다하나 두고 맞붙어있는데다 인구가 십수억입니다. 우리나란 고작 수천만이고 말이죠. 왜 우리 교포들이 무슬림과 비교해서 더 정갈해보이는지 아십니까? 수십억 대 수천만을 비교하고 있는 것부터가 문제라곤 생각이 안듭니까? 그들이 무슨 무슬림국가라는 하나의 국가출신이었나보군요.

그리고 타문화권으로 이민가서 우리 교포들이 무슬림과 같이 혐오를 안당한 줄 아십니까? 1930년부터 1970년 사이 우리 교포들은 중국인과 같이 도매급으로 취급받았죠. 그러면서 점차 한인타운 형성하니, 이젠 흑인놈들이랑 마찰이 생기덥니다. LA폭동 때 켈리포니아 주경찰과 방위군이 백인들 사는 시가지 방향 막았다고는 하나 왜 불똥이 한인 타운으로 튀었을까요? 흑인과 한인들 사이에 그간 묵혀왔던 갈등이 옆구리에서 샌거죠. 그래서 그 흑인들이 한인들보다 더 먼저 터잡고 있었으니, 걔내들이 소수인 한인들 혐오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고 그렇겠죠? 당신 이야기대로라면 이것도 옹호해야하는데. 모르닌깐 옹호도 못하겠죠. 알지도 못하고 내뱉을 뿐이닌깐.
                         
예도나 19-03-17 15:24
   
아까부터 나는 옹호가 아니라 이유가 있다고 했는데요.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걸 옹호한다고요?

저런데에는 무슬림의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벌어지는 사건이다
이런 이야기를 한게 옹호에요?


그리고, 교포 이야기는 자꾸 이야기하지만 예시로 적합하지 않아요
무슬림하고 뭐 비슷한 이미지라도 있어야죠.
                         
TheCosm.. 19-03-17 15:34
   
대화를 하면 할수록 정말 참담하네요. 글 읽기나 합니까? 무슬림은 수십억이고 제마다 출신도 믿는 방식도 정도도 다 다르다고 몇 번을 말합니까? 대상집단부터가 지나치게 포괄적인데. 그 빌어먹을 놈의 이유가 그 십수억의 인구에 무작위로 총질할만한 이유냐는 겁니다.

뉴질랜드에서 총맞은 무슬림들이 무슨 사건을 벌였는지 물으닌깐 모른다. 범인과 연관성이 있느냐 무르닌깐 모른다. 어차피 다 무슬림이니 저어기 바다 건너 수천km떨어진 무슬림들이 총질했으니, 여어기 무슬림들도 어차피 같은 무슬림이니 않느냐? 라고 그놈의 딱지놀음하며 이유가 있으니 맞을만했네 소리하니 답답한 겁니다.

그리고 혐오에는 정당한 이유란 게 없죠. 우리 교포만 아니라, 이 세상 어느 이민자들도 제각기 딱지가 붙여 저마다의 혐오가 생깁니다. 무슬림들은 그들을 한데 묶어서 보기에 더 커보일 뿐이지 본질적으로는 다른게 없단 말입니다.
                         
예도나 19-03-17 15:37
   
십수억의 인구에 무작위로 총질할만한 이유냐는 겁니다. ]

-> 굉장히 틀린 말을 하네요. 저는 십수억 인구를 제노사이드 하자고 주장한적 없어요
그리고 십수억의 인구가 동시에 총질을 당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자꾸 교포의 예시를 말라는 걸, 십수억과 수천명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수십억이 되니까 꼴통들이 있는거고 수천명이니까 꼴똥들이
덜 보이는거다 그거 주장하려는건가요?

어찌됐든 집단.강ㅍ간 테러는 우리 교포들이 안했잖아요.
같은 예시로 적합하지 않다 그거고...
                         
TheCosm.. 19-03-17 15:49
   
제가 말을 다 일일이 풀어서 서술해야한다는게 이렇게 골치아픈 적이 없네요. 당신은 무슬림 무슬림 그 하나를 자꾸 총체화되고 통일된 하나의 집단으로 보닌깐 이걸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잖습니까?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안하는 겁니까? 아니며 이해하실 수가 없는겁니까?

단적으로 우리 위에 북한놈들이 개짓거리하는데. 그걸 두고 멍청한 외국인이 당신에게 뻐킹 코리안 외치는 꼴이란 말입니다. 당신은 난 북한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해도 그 멍청한 외국인은 같은 코리아잖아? 같은 코리아끼리 왜 서로 진정못시켜? 니네가 노력을 안했네. 뻐킹 코리안'이러면 당신은 뭐라 말할겁니까? 나는 지금 이 빌어먹을 외국인을 상대하는 기분이란 말입니다.
                         
예도나 19-03-17 15:50
   
다시 말하지만 지금 든 그 예도 맞지가 않아요

우리는 이미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잖아요.
노력했는데 안되는거랑

노력조차 미비한거랑 다른거죠.
                         
TheCosm.. 19-03-17 16:03
   
그 빌어먹을 노력은 이미 혐오가 생긴 사람한테는 아무런 씨알도 안먹힌다는 소립니다.

무슬림 속에서도 폭력반대하는 이들 많을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일일이 구분하기 힘들고 번거롭고 그렇게 할 능력도 없죠. 그들이 그렇게 노력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게 없으니 당신은 그 노력이 있었는지조차 모른채 없다고 할 수 있죠.

그런 이들이 있었어도 당신에겐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안보이닌깐. 이미 인터넷에서 끝없이 재생산된 자극적인 정보만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당신에겐 그런게 보일리 없일리 없으닌깐요.

자 반대로 보죠. 외국인이 보기엔 북한 핵 그대로잖아? 북한이 미국 계속 협박하잖아? 니들이 뭔 노력을 했는데?라고 말하면 뭐라할겁니까? 당신은 억울해서라도 누차 우리나라가 노력한 걸 이야기하겠죠. 그런데 이미 상대에겐 그런게 보이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핵있잖아? 미국 계속 협박하잖아? 뻐킹 코리안. 이것과 무슨 차이냐는 거죠.
김석현절친 19-03-17 15:03
   
그리고 향균이는 오늘 성공했네 축하한다 베충아 ㅋㅋ
신의한숨 19-03-17 15:06
   
뭐여 항균이여??
낮시간이라 방심..ㅡㅡ;...
Korisent 19-03-17 15:20
   
앵글로 삭손 백인주의자 네요. 호주.뉴질랜드는 아직도 백인종 주의자들이 득세하는 나라입니다.
크로나카 19-03-17 17:34
   
집단은 개개인에 영향을 받고 개개인은 집단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걸 이해못하시는 사회나 철학쪽에 관심도 없으면서 대충 생각나는데로 말하는 사람은 그냥 입닫는게 도움이 됩니다.
물거품 19-03-17 21:13
   
다양한 의견 좋지만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하고 싶으면 공부를 하고 정보도 조사하고 그걸 바탕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은 정보가 넘치지만 가짜자료도 많고 편향적인 정보도 많고요
그런 이미지가 만들어지는데 당할만해서 당했다? 이건 나누고 싶네요 저는 싸잡아서 당하고 싶지 않거든요 이미 안듣는 사람을 설득할 자신도 없습니다 일본넷우익보면 알잖아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달라질까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했을때 이미지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어야 했네요 저는 자신이 없네요 자신있고 여유 있는 사람이 그 집단에가서 정치질해서 자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