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으로 중국 낚시하면서 삥뜯어 먹다가 영영 절단날 위기 ㅜㅜ
중국이 억울해서라도 백두산 반절 절대 안돌려줄것 같네요..

그때 우리가 더 힘이 쎄던가 중국 주석이 어벙이던가.. 하지 않으면

어처구니없네...
백두산이나 찾아오라고하세여

백두산은 외관상 중국에 팔았다고 되어 있지만, 군에서 장교들이 보는 책자가 있었습니다. (저자가 이한영이었나 대필이었나 그랬을겁니다.) 백두산은 사실 중국군이 계획적으로 백두산 북한 경비대원 32명을 사살하고, 강제 점령한걸로 나옵니다.

김일성이 미친듯이 따졌는데, 중국에서(당시 지도사가 누군지는 모름) 우리는 6.25 당시 백만명이 북한에서 희생을 하고, 모택동 아들 무덤까지 북한에 있는데, 이것하나 주지 못하느냐 하며 되려 따졌답니다.

그뒤 김일성이 북한내 친중파 애들 싸그리 학살하고, 김정일에게 절대 중국 믿지마라, 믿지마라 세뇌교육을 합니다. 그리고 김정일이 집권하고나서 친중파를 또다시 싸그리 쓸어버렸죠.

김정은이 장성택 죽인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장성택과 그 이하 친중파들 또 청소한겁니다.

외관상 중국은 매입, 북한은 판매한걸로 되면 이미지상 자존심과 체면은 챙길 수 있으니 그렇게 했다고하네요.

지금 국경이 저래도 북한의 국력이 점점 추락하고 중국의 힘이 강해지면 언제 뺏길지 알수없는 노릇이죠.
중국 영토야욕 많은 나라죠. 러시아 또한 만만치 않은 나라고 일본 호시탐탐 독도노리고 있고
통일 빨리해서 힘을 키워야죠..

압록강 넘어땅은 원래 중국땅이 아니라 청나라땅입니다.  청나라는 신라김함보의 금나라를 재건한 나라로 한민족의 남북국시대 북국입니다. 중국은 청나라가 정복한 식민지였을 뿐입니다. 

원래 한국사였던 금청사를 복원하지 않고 있으니 압록강위쪽 땅이 원래 중국땅인냥 생각하는 겁니다.  신라김함보의 금나라 청나라의 땅을 중국이 빼앗고 있으므로 원래 우리땅입니다.  빨리 금청사를 한국사로 복원해야합니다.

"신라 김함보후손이 중국을 정복해":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64828
여진-고려는 공통의 언어/문화를 가진 민족공동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4455
여진족 초기 언어는 신라어: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4456

한반도 역사상 매번 그랬죠
중국이 강대해지면 한반도는 빌빌대고
중국이 빌빌대면 한반도는 강성해지고

중국애들의 영토개념은 지배하고 있으면 원래 지들 땅이다라고 하는 놈들~
북한땅도 점령하는 그 순간부터 자기네 꺼라구 우길놈들이죠

이건 뭔 개소린가요?
압록강변의 섬들 조선 때부터 전부 우리땅이었는데...지킨게 패기란 소리임??
일제시대 때도 우리땅이었는데...마치 빼앗은 마냥 말씀하시네요?
백두산 뺏긴거만 해도 열받아 죽겠는데...
북한 저 무능력한 놈들 그냥 다 처죽여야함...패기가 어딨음? ㅄ들이지...
세계 지도에 독도는 다케시마, 동해는 일본해,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창바이산 ㅅㅂ 무능력한 것들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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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산 백두산 뺏긴 것부터 김일성은 쳐죽어야 합니다.

위화도 회군할때 위화도가 압록강 섬을 말하는겁니다

16세기 이후부터 대대로 조선의 영토였음

확실한건 통일이 되고나면 우리하고 중국사이에 영토분쟁이 확실히 일어난다는거죠.

특히 간도문제는 확실히 매듭 지어야 합니다.

지금의 국경선 유지를 빌미로 중국이 북한에 군사지원을 해 준것이죠..
북한정권이 붕괴되었을 경우 북중간 체결되어있는 모든 사항은 재검토가 가해집니다.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저건 조선때부터 그어져 온 국경선이죠..

만약 지금 상태로 주변국의 합의 없이 자체 붕괴가 이루어 질 시..
북한의 영토 분할부분도 재 검토가 이루어 집니다. 무작정 우리땅이 아닙니다.

왜 우리가 얼르고 달래야 하는지.. 우린좀 생각이란건 간단하게 라도 해야합니다..
순박한 시골 할배들 마냥 빨갱이가 어쩌고, 주적이 어쩌고 하는 세월 읇는소리 그만하고 말이죠..

안타깝게도..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님말에 동감합니다. 언제까지 빨갱이 주적 운운할 것이 아니고 더 이상 북한이권을
중국에 뺏기지 않도록 최대한 남북한 협력하에 개방 개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핵개발 어쩌고 할 분이 나오겠지만 어차피 개정은 정권은 핵포기 못합니다.
대안은 없는 채 북한 조이기만 하니 안보 이권 다 손해보는 것이지요.

안보는 챙기면서 개혁,개방으로 망하게 하는 수밖에 없지요;
아니면 해외 계좌 동결하거나 중국의 지원을 끝어야 하는데 중국이 포기할 수 없는 이익이지요;

에효 갈길이 머네요.~ 점진적인 개혁개방운동이 일어나야 하는데 개정은 수뇌부는 물갈이는 안되고 남한은 이걸 이용해서 빨갱이 운운하고 주변국가는 현상유지로 자국이익만 챙기니 매들고
못된 아이 달래면서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수 밖에 없지요;

모택동이 양보해준 영토는 백두산 천지 부근이지 압록강부근 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모택동이 어려울때 김일성이 적극 지원(국공내전때 중공군 부상자들을 치료해주고 다량의 무기와 탄약제공및 북한을 중공군 이동통로로 제공했었음)해준 댓가로 60년대에 넘겼죠. 아직도 중국측 학자들은 백두산 정계비를 기준으로 해도 모택동이 너무 지나치게 양보했다고 화를 내고 있죠.

아무리 무언가 뛰어난다 해도 그걸 지킬 힘이 없다면 무용지물 ,,
세계는 약육강식,, 쓸데없이 정직한건 바보나 할짓,

통일되고 중국 지랄해도 어쩔겠어요?ㅎㅎ 한국이 만만한 나라가 아니고 통일되고나면 더 큰 경제대국에 영향력도 지금보다 훨 더 커질텐데 중국이 어떻게 할 수 없죠. 미국까지 뒤에 있는데...

북한의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