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4月發生沉船事件開始,到19日首爾地鐵爆炸,11人受傷,接著是這個禮拜一,首爾近郊客運站起火釀成6死,接二連三的公安意外,也讓南韓民眾對政府越來越沒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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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언론과 방송이 연일 들썩이고 있네요. 4월이후 잇따른 사건서고로 얼룩진 한국에서의 동향을
방송과 언론이 우리 종편과 신문 저리가라할정도로 특종을 내는데.., 이젠 아예 훈계 또는 훈수질까지?.,
세계 어느 나라가 이렇게 제3국의 사건사고에 실시간 특종으로 보도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집단관음증과 집단편집증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자유시보,TVBS,NOW News 서울지국은 정신없겠군요., 자국혐한 대만인들에게 따끈따끈한 소식
알려줄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