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태국 군부가 지난 22일 통행금지령을 내린지 엿새 만에 통행금지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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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쿠데타를 일으킨 태국 군부는 이날 통행금지 시간을 기존의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에서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로 3시간 줄이기로 결정했다. 바뀐 통행금지 시간은 28일부터 발효되며 일반인과 관광객 모두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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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하면 야간에 빛을 발하는 나라인데..말세다..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