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이후 에도막부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일본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임란당시 조선에서 넘어간 여러 인재, 책자들이 영향을 미쳤고
당시 동남아까지 무역을 오는 유럽과도 교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굳이 바다로 나갈 필요가 없었죠.
세계의 중심이라 생각하는 중국과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으니까요.
조선과 일본의 국력이 언제 역전되었느냐에 대해서 정조시대 정도라고 하더군요.
명나라를 멸망시킨 왜구들, 즉 방장왜구는 구왜위구라고 해서 왜인으로 가장한 방장잔당입니다...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건 명사,,조주부지 등 중국사서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동남아 지역 일본진출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세력이 세서가 아니라 개개인의 진출입니다 ㅋㅋㅋ
그런 식이면 당시 빈 땅인 간도와 연해주에서 농사지으면 살던 조선인들은 뭔 지..?
신라와 발해가 산둥반도 발해관,신라관,신라소,신라원 등을 짓고 아에 눌러 살면서 후에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제나라의 일원이 된 건 뭐고 양쯔 강 유역에 살던 신라인 마을은 또 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