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금 (청) 군대가 강했던것도 그렇고 왜나라 군이 강한것도 그렇고
군사력도 결국 경제력이 뒷받침이 있어야죠.
후금같은 경우로 군사력을 뒷받침할만한 경제력이 상당했다고 알고 있어요
또 일본같은 경우도 경제력이 있으니 묵기를 생산하고 군대를 모은 거겠죠.
그걸 단순히 경제력만 강했다고 말하는게 너무 웃긴것 같은데
역사적으로 어떤 군대가 경제적 뒷받침없이 군사력만 강했나요?
치욕적이고 싫어서 이런 말하기는 싫지만
마카오등지로 왜구들이 조선인들을 16-7세기에 상당히 팔아 넘겼더군요
그래서 마카오에 그 흔적들이 있다고
이것 역시고 일본 국력을 뒷바딤해주는 증거같은데
물론 야만적이기는 하지만요.
조선은 아예 좋은 무역이든 나쁜 무역이든 무역에 대하 개념도 없었으니깐 ...
비하하거나 하는 의도가 아니라 내 스스로도 의문이 생겨서 이런 글을 적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