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라, 금나라, 청나라는 스스로 고구려의 후손을 자칭하던 거란족과 여진족이 만든 나라죠..

오늘날 우리 교과서에 나오는 남북국 시대라는 용어가 조선 후기 실학자인 유득공의

밣해사를 엮은 '발해고'에서 나온 말인데 이 전문에 이런 류의 글귀가 나오죠.

거란과 여진족들이 달려와 왜 "발해사"를 편찬하지 않느냐고..

비록 조선이 후기에(그래도 동북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체계적 연구) 발해사들이

엮어지게 되었지만 이를 통해 조선은 당대 조선왕조실록부터 앞서 고려사 및 여러

발해관련 사를 후손에게 남겼죠. 21세기 오늘을 사는 우리는 후손을 위해 과연

다음 어떤 역사서를 남겨 줄지 고민해봐야 할 시기입니다.(짱개들은 지들이 정복 당한

청사에 열심히 춘추필법으로 어쩌고 편찬 해대고 있더만)

중국은 지네들이 대약진&문화대혁명으로 지들 스스로 바보짓한거고..
일본은 거품경제때 높아진 콧대가 아직까지 치솟아서 지들이 세계의 제왕인줄 알고..
대만은 뉘신지?

근데 대만까지 끼워줄 필요 있나요 ㅋㅋ 몇천년 역사속에서도 전혀 존재감 없던 지역인데 ㅋ(현재도 그딱)

막말로 수천년동안 동아시아는 서토문명권과 북방 유목권 그리고 우리 고조선 고구려문명권 즉 기본 만주

아무르일대,남북한, 열도 극동(연해주등)을 아우르는  수천년 동방문명권을 구축하며 3강 체제를 이루고

있었고 이후 남북국 시절의 발해 신라(고려)만 해도 로마 이상의 대도시를 발해는 5경체제로 고려도 4경(서

경,개경, 남경(서울), 동경(서라벌)을 구축하고 열도를 신속하고 있던 나라였는데 ㅋ(폭주하던

전사적 요나라에 송나라 조공 바치고 굴욕할때 우리 고려는 3차 대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스스로 동북아 3강

체재를 만들면서 평화를 이룩해 냈고) 동북아의 패자로 백여년을 군림했던 금나라 역시 신라

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국이였고 15세기 근세조선 조차도 여진과 왜, 류큐등에 황제로 불리

며 황제적 질서로 독자적 외교라인을 구축하고 있었고요.


우리의 수쳔년 역사에서 여러 질곡도 있었지만

실제 울나라의 국제적 존재감이 이상하게 왜곡되게 비춰지면서 잠시 주춤했던건

20세기 전후의 수십년 동안 정도입니다.

머 한국을 진심으로 싫어하는 국가는 북한빼곤 저 3개국가 정도니깐요
정확히 말하면 2개국가 및 1개 지방정권이지만... 그래도 불쌍하니.

우리는 고려시대이고 일본은 헤이안 시대 그 당시 고려와일본의 국력차이를 비교하면 정말 비교 조차도 안되는 수준의 국력차이죠. 일본의 수도 교토도 고려의 중소도시 규모의 수준밖에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중국이야 대륙부심이고 일본은 거품경제에 내세울꺼라도 있었지만 대만은 이미 들이댈수준은 아니죠

대만은 국민당이 대만으로 쫒겨 오기 전부터 울나라를 하대 하던게 몸에 베 있던 놈들이라 ...

그런데 우리가 일본을 깔보고 다니는게 꽤 된것 같더라구요. 고대부터 그랬던것 같고 조선에 온 일본의 통신사?도 조선인들은 일본인을 엄청 깔본다는 식으로 작성했고 왜인들이라고 놀리고 그랬다더군요. 그리고 일본의 통신사들에게는 대국(조선)의 입장에서 우리가 극진히 대우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통일되야 하는거죠.. 김왕조가 무너지고 자유체제로 통일되야지만  중국의엄청난 압박과
한물은 갔다지만 아직 3위경제기술대국 일본사이에서 발전에 매진할수있습니다.
당장 댓가치루더라도 필요하다면 무력으로라도 김왕조 긑내야합니다. 기생충처럼 남쪽이 그동안
힘들께 쌓아놓은 민족의국부를 소진하고  30% 귀중한 인적자원을 낭비하다 못해 휴지처럼 대하고
있으니

그리고 동아시아 영토 분배라고 해아되나... 상당히 잘못된것 같음..... 지금 처럼 우리가 한반도만 영유하고 만주일대까지는 죄다 중국에다가 내줬으면 안됬었음..... 진시황이 쌓았던 만리장성 일대까지 딱 그 경계로 영토를 분배 하고 우리의 영토로 확실하게 영유하고 역사가 흘렀어야 했는데 고구려나 발해가 멸망하면서 북방민족들이 뿔뿔히 흩어지게된게 정말 우리 역사의 제일 아쉬운 부분..... 연개소문이 밑으로는 신라와 화친하고 옆으로는 당을 견제하고 전쟁했어야 했는데 하.....

일본도 역사왜곡 심각하고 중국도 역사왜곡 심각합니다  두나라 모두 한국의 역사를 탐낸다는거죠
솔직히.. 이들이 자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심지어 중국은 지들 역사를 버리고 한국역사를 지들꺼라고
우길정도로 왜 이렇게 자신들의 것이 아닌걸 탐내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한국것이 한국인이 위대해 보여
자신들을 그리 봐주길 바래서 훔친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겠네요.. 과연 남의것을 훔쳐서 가졌다면 미래에도
자신들이 한국처럼 한국인처럼 내일이면 역사가될 오늘을 잘 만들어 갈수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의문이네요

셋 다 열등감을 느끼네요 ^^

중국 일본 대만은 한국을 싫어할수 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