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신분증이나, 사진 위조한 신분증을 저 앱에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술사거나 담배삼.
저 앱은 본인인증도 없고,사진만 저장.
물론 법적 효력도 없음.
한데 앱이나 정보에 약한 업주들이나 알바들이 공인된 앱인줄 알고 OK했다가 영업정지 되거나 벌금무는
사례들이 나온다고 함.
당연히 술,담배 산 놈들은 처벌없음.
회사측도 이렇게 악용될 지 몰랐다고 ,
어제 뉴스 나오자마자 앱 내림.
요약 : 모바일신분증 중에 공인된 것은 없다. 속지들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