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역사에서 사회적 노력에 의미를 두고 동시에 음악까지 잡은 뮤지션과 음악은 꽤 있는데요.
얼마 전 보니까 누가 흑인오르페 음악 카니발의 아침 소개하셨던데 그 음악도 그랬죠.
흑인도 그리스로마신화의 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라는 고정관념의 해체를 제안 했고
카니발의 아침으로 보사노바를 탄생시켰으니까요.
비비킹와 다이안 슈어 heart to heart 앨범도 앨범명에 보이 듯 마음과 마음! ㅎ
블루스와 재즈, 흑인과 백인, 남자와 여자가 만나 대중의 마음을 잡는 음악을 창조해 냅니다.
위에 곡은 레이찰스가 불러서 유명해진 음악이니까 레이찰스도 들어줘야.